유명한 감천마을도 처음 가봤는데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는 마을전경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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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산
지난 번에 당일치기로 부산에 2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감천마을도 처음 가봤는데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는 마을전경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유명한 감천마을도 처음 가봤는데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구요.
전망대?에서 바라는 마을전경이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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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으로도 유명한 곳인데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ㅠㅠ 벽화도 계속 늘어나는가 봅니다
당일로 돌아와야하는 일정이라서..
정말 야경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벽화는 계속 보충? 되나봐요.. 저도 첨봤습니다.
솜씨가 대단하시더라는.~!
Le petit prince......귀엽네요
부산에 그렇게 오래 살았는데 당시는 저 마을 알지도 못했네요
요즘 많은 진사들이 모여들지만 진상진사들이 마구 셔터눌러서 저기 사시는 분들이 참 힘들다는 글
을 보고 안타깝더군요....한 5년 전에 마을 들어가기 전 당구장 옥상에서만 몇 컷 담아보고는 발 끊은 곳이네요~
전 낮에 갔었는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99프로 같았어요.
저도 그렇고 대부분 큰길로만 다니고 골목은 안가서.. 민폐끼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
감천마을 같은 곳은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 게 좋죠. ^^
언제 한 번 사이다님 사시는 마을에 가서 사진 찍어보고 싶습니다 ^^
현재 제가 머무르고 있는 동네도 나름 운치있는 곳입니다.
저도 여기 지내면서 구석구석 골목골목 돌아다니고 있지요. ^^
가서 실례가 안된다면 사이다님하고 치킨 한마리 할 수 있을까요? ^^ 물론 제가 두손 무겁게 갑니다 ㅎㅎㅎ
오실 때 쪽지 주세요.
따라다니면서 촬영 보조 해드리겠습니다. ^^
가게 되면 미리 연락드릴께요. ㅎㅎㅎ
빈말 아닙니다 ㅎㅎ
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