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뭐지?
카메라로 보고 영상처리하는게 아니라 물질을 파악하는 센서같은건가?
그런 센서도 있나
루나맥스2017/09/29 19:48
꼬추올리면 뭐라고 뜰까?
페도탐지견2017/09/29 19:52
empty
택상의떳어요2017/09/29 20:20
for sale, baby pepper, never used
신분당선2017/09/29 20:30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문서답전문가2017/09/29 20:42
팝니다
꼬마고추
-쓰일일 없는-
레알 마드리드2017/09/29 20:50
useless
데빌카마라2017/09/29 20:57
사용된 적 없음
拍板2017/09/29 21:13
gochu
동문서답전문가2017/09/29 19:53
글자 미리 쳐놓고 그 순서대로 올렸다 내린거같은데
liars2017/09/29 20:17
전도도로 체크하는거같은데여
짠발2017/09/29 20:21
이거 사실 오래 전에 나옴
루리웹-22109819402017/09/29 21:13
번역 ㅋㅋㅋㅋㅋ
POLY50%2017/09/29 20:23
문과 : 자 봤죠? 이제 이과는 이걸만들면 됩니다.
UTS-152017/09/29 20:25
저거는 반인륜적인 물건이다.
저거 만들때 얼마나 많은 공돌이를 갈아 넣었겠냐
루리웹4-86444868782017/09/29 20:30
물질로 분석한다 하기엔 너무 빠르고 너무 정확한데...
그냥 물질별 무게 입력해놓은거 아님...?
루리웹4-86444868782017/09/29 20:31
전도도로 한다그러면 트레이같은건 어케하는거겠음..
인휘닛히2017/09/29 20:40
이게 맞는거 같은데?
물건 별로 무게 입력해놓고
무게 입력받아서
제일 유사한 무게에 기록된 결과 퉷퉷하는거 같은데
헤엄치는용2017/09/29 21:07
무게는 아니고 레이더로 물질 고유 신호 같은걸 기억하는 방식이래
루리웹-19620877402017/09/29 20:33
물질별 무게 입력해둔거면 다른 무게면 바로 인식못하다는건데 그런 무쓸모한거 만들었겠냐? 생각들좀하자 ㅡㅡ
크리스타 렌즈82017/09/29 20:37
.
푸른별구름2017/09/29 20:34
전기전도도 같은 걸로 측정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창공의소리2017/09/29 20:35
갤럭시7 올려놓으니까 Bomb이라지?
리뷰/감상2017/09/29 20:41
이거.엄청.옛날에.나온거.아닌가....
안이2017/09/29 20:44
모니터 보니깐 센서가 한두개가 아닌거 같은데... 젤 수 있는건 다 재서 종합적으로 결론 내리는거 같음.
루이사이퍼2017/09/29 20:46
카메라랑 이미지검색 AI로 구축하는게 더 쉬웠을거 같은데..
루리웹-21933533602017/09/29 20:51
air ?????
시타령2017/09/29 20:52
적외선 센서같은걸로 빛의 반사율로 필터링 하는게 아닐까?
젛같은갑질2017/09/29 20:54
다양한 물질의 무게를 아주 작은 단위까지 기록해 데이터 베이스화-> 정밀 측량으로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 무게와 같은 물체 이름 출력
미리아도 할래!2017/09/29 20:59
전기전도도로 측정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나무나 유리의 경우는 전도도가 엄청낮은데 그걸 구별한다고?
게다가 유리에 물 넣은것도 구별한다고? 그리고 그 장치가 저런 조그만 사이즈에 전부 다 들어가고,특별한 전원장치도 없고?
그리고 구리는 구리만 올린것도 아니고 정확히는 여러 재료로 이루어진 복합물질을 올린거같은데 왜 그냥 구리라고만 나오지?
미리아도 할래!2017/09/29 21:09
찾아보니까 레이더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장치를 응용해서
물체가 닿아있으면 감지된 수치가 물체마다 다르다는걸 이용
그 물체가 나타내는 '수치-물체' 짝을 리스트화 시켜서 적용시킨거네
그렇게 생각하면 구성 재료가 비슷한 물체라도 결과값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을듯
따라서 물질분석이라고 보기에는 좀 힘들것 같은데
루리웹-04729007252017/09/29 20:59
레이더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 것 같은데....이거만 봐서는 정확한 판단을 못하겟네...
헤엄치는용2017/09/29 21:00
2015 년 Google I / O 에서 데뷔 한 Project Soli 는 레이더를 사용하여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작은 칩입니다. 그것은 모바일 장치와 상호 작용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설계되었지만 St. Andrews 대학의 학생들 은 간단한 칩을 사용하여 전자 장치 에 실제 감각 을 부여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원래는 모션인식용 레이더로 나온건데 모 대학 학생들이 물질의 고유 신호를 학습시켜서 인식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는듯.
물론 처음 보는 물질은 제대로 안나오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대단한거 같다ㄷㄷ
이거 사실 오래 전에 나옴
empty
지방
useless something but freaking he에이브이y
for sale, baby pepper, never used
유게이 올라가면 뭐로뜸?
지방
히익
radioactive waste
useless something but freaking he에이브이y
trash
lard라고 뜨지 않을까
Coom Chuck Coom Chcuk
Nerd
go fk away
you gay
otaku
shouldn`t exist in the world
존나 신기하네 ㄷㄷ
걍 물건 무게값 미리 넣어높고 거기에 이름만 넣어놓는거 아님?
센서가 아니고 비전관련으로 예측하는건가보구먼
아닌데 카메라가 아니네
와 뭐지?
카메라로 보고 영상처리하는게 아니라 물질을 파악하는 센서같은건가?
그런 센서도 있나
꼬추올리면 뭐라고 뜰까?
empty
for sale, baby pepper, never used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니다
꼬마고추
-쓰일일 없는-
useless
사용된 적 없음
gochu
글자 미리 쳐놓고 그 순서대로 올렸다 내린거같은데
전도도로 체크하는거같은데여
이거 사실 오래 전에 나옴
번역 ㅋㅋㅋㅋㅋ
문과 : 자 봤죠? 이제 이과는 이걸만들면 됩니다.
저거는 반인륜적인 물건이다.
저거 만들때 얼마나 많은 공돌이를 갈아 넣었겠냐
물질로 분석한다 하기엔 너무 빠르고 너무 정확한데...
그냥 물질별 무게 입력해놓은거 아님...?
전도도로 한다그러면 트레이같은건 어케하는거겠음..
이게 맞는거 같은데?
물건 별로 무게 입력해놓고
무게 입력받아서
제일 유사한 무게에 기록된 결과 퉷퉷하는거 같은데
무게는 아니고 레이더로 물질 고유 신호 같은걸 기억하는 방식이래
물질별 무게 입력해둔거면 다른 무게면 바로 인식못하다는건데 그런 무쓸모한거 만들었겠냐? 생각들좀하자 ㅡㅡ
.
전기전도도 같은 걸로 측정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갤럭시7 올려놓으니까 Bomb이라지?
이거.엄청.옛날에.나온거.아닌가....
모니터 보니깐 센서가 한두개가 아닌거 같은데... 젤 수 있는건 다 재서 종합적으로 결론 내리는거 같음.
카메라랑 이미지검색 AI로 구축하는게 더 쉬웠을거 같은데..
air ?????
적외선 센서같은걸로 빛의 반사율로 필터링 하는게 아닐까?
다양한 물질의 무게를 아주 작은 단위까지 기록해 데이터 베이스화-> 정밀 측량으로 데이터 베이스에 해당 무게와 같은 물체 이름 출력
전기전도도로 측정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나무나 유리의 경우는 전도도가 엄청낮은데 그걸 구별한다고?
게다가 유리에 물 넣은것도 구별한다고? 그리고 그 장치가 저런 조그만 사이즈에 전부 다 들어가고,특별한 전원장치도 없고?
그리고 구리는 구리만 올린것도 아니고 정확히는 여러 재료로 이루어진 복합물질을 올린거같은데 왜 그냥 구리라고만 나오지?
찾아보니까 레이더로 움직임을 감지하는 장치를 응용해서
물체가 닿아있으면 감지된 수치가 물체마다 다르다는걸 이용
그 물체가 나타내는 '수치-물체' 짝을 리스트화 시켜서 적용시킨거네
그렇게 생각하면 구성 재료가 비슷한 물체라도 결과값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을듯
따라서 물질분석이라고 보기에는 좀 힘들것 같은데
레이더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 것 같은데....이거만 봐서는 정확한 판단을 못하겟네...
2015 년 Google I / O 에서 데뷔 한 Project Soli 는 레이더를 사용하여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작은 칩입니다. 그것은 모바일 장치와 상호 작용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설계되었지만 St. Andrews 대학의 학생들 은 간단한 칩을 사용하여 전자 장치 에 실제 감각 을 부여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원래는 모션인식용 레이더로 나온건데 모 대학 학생들이 물질의 고유 신호를 학습시켜서 인식하는 방법을 고안했다는듯.
물론 처음 보는 물질은 제대로 안나오겠지만 이것만으로도 대단한거 같다ㄷㄷ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gizmodo.com/students-hacked-a-chip-to-give-your-smartphone-a-sense-1787446499&prev=search
거짓말 같은데 ㅇㅇ
카메라 뒤에 센서 있어요 ㅋ
진짜라면 보통은 마지막에 원리를 설명하는 장면을 집어넣을것 같은데
시연영상만 가지고는 얻을게 없어. 어케 돌아가는지 설명을 해야 투자를 받던 기술을 팔던 할 거 아니냐
단순 센서가 아니라 레이더임...레이더의 반사파를 보고 그 물질이 가지는 상대유전율을 차트에서 비교한 후에 그거라고 추정한 것임.
이미 대형은 군용 레이더로 사용중이고,
소형도 침입 감지용 혹은 차량용으로 이미 사용중이며,
이건 그걸 더 작게 만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