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는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때당시 정말 입이 귀에 걸려 잠못이루던 시절이였는데 말이죠...
https://cohabe.com/sisa/3803542
저의 미러리스 첫번째 카메라
-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과연 누구의 잘못이 가장 클까? [2]
- 서르 | 2024/07/17 11:39 | 974
- 세월을 폭격으로 맞아버린 축구선수 [6]
- 카사 군 | 2024/07/17 10:00 | 641
- 버튜버) 천마원형아 그렸어요 [5]
- AGENAIYO | 2024/07/17 00:54 | 920
- 와이프에게 X침 놓는게 너무 좋아요 [15]
- 용들의왕 | 2024/07/16 23:51 | 1621
- 사칭)대표적인 악질 사칭 유저 [5]
- 오메나이건 | 2024/07/16 22:46 | 668
- 도시락으로 승부를 보게 된 오오토리 초밥 [6]
- 최약롯데 | 2024/07/16 21:47 | 1178
- 유희왕)고가에 거래중인 티아라 카드 5장 [20]
- 파칭코마신 | 2024/07/16 20:38 | 372
- 치명적으로 심장에 해로움 [17]
- 커뮤오따꾸 | 2024/07/16 19:36 | 1338
- 버튜버) 트럼프에게 지원금 받는 영상 [8]
- 양산형프로토타입 2호기 | 2024/07/16 18:34 | 1635
- 스토리 작가 탈주가 호재가 된 만화 [19]
- 공포의_인문학 빌런 | 2024/07/16 15:00 | 1584
일찍 미러리스를 경험하셨네요~~
네,그전까진 똑딱이 올림푸스 뮤와 파나소닉 lx3 로 사진생활하고 있었습니다 ㅎ
2011로 exif가 나오는 군요 ㅎㅎㅎ
그때 주력은 Iphone 4와 D70s 였는데... 음.. 참 평화로웠...
exif 보니 그때당시 모토롤라 무역센터 폰을 사용했었네요 ㅋㅋ
저는 nex-5t였습니다. 니콘 70s랑 쓸때인데 얼마나 좋았던지요 가볍고.
렌즈 이름도 여친렌즈 ㅋ
그때당시 미러리스가 저렇게 앙증맞게 생길수가 있을까?라는 충격의 쓰나미가 ㄷㄷㄷ
당시에 크기가 충격이었죠.
바디는 새똥만한것이 18-200은 너무 가대한것도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거기에 알미늄같은 은색재질도 한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