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한국의 성폭력발생비율은 영국 독일 프랑스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은수준임
최근에는....
여성 93% "한국, 성평등 국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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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6월부터 두달간 10대에서 70대 여성 1257명을 대상으로 성차별 사례 4563건을 제보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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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본집단 죄다 페미단체 소속이거나 여성의 전화 피상담자 집단 같은 편파적 집단이거나 여론조사 질문에서 장난쳤을거라는 거에 제 손모가지랑 딸랑이 겁니다.
자국의 남성을 성범죄자에 비정상인으로 만들어야 존속이 가능한 정부부처와 시민단체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지 정말 깝깝 하네요....
음?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하죠
원래 그래왔어요.... 할일이 없고 목소리 낼거리가 줄어드니 주작이라도 해야 예산 따오죠., 실업자가 되기 싫은 저항 같은 거죠.
저런 조작된 통계와 과거만 보면서 허허허 양성징병이라니 허허허허 하는 분도 있는데요 뭐.
나중되면 아예 무슨말을해도 믿을수없을 듯.
이권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을 것들이 여성계입니다.
제보받아 분석했다? 무작위 여론조사가 아니라 사례를 주세요 한 다음에 그걸 토대로 결과를 냈다고요?
이미 설문이 성불평등 사례조사인데 거기서 대부분이 불평등이라 이야기했다고 여성이 불평등하다 생각한다 결론을 내요?
혹시 자료지우거나 삭제될지 몰라서 아카이브 떠놓습니다.
http://archive.is/JMefq
통계가지고 마사지하는 새끼들은 법적으로 큰 처벌 받아야 합니다.
선동과 날조를 못하면 주워먹을 밥상이 줄어들거든요 ㅎㅎㅎㅎ
근데 한국 성평등아니지않음?
한국 여성상위국가인데 무슨성평등ㅋㅋ
이 악랄한 통계조작도 여성부가 해악인 이유 중 하나죠
이런 짓을 해서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들어놓고도 전혀 죄책감 없이 뒤에서 깔깔 거리고 있을 것들입니다.
대표적인게 한국여성 인권 114위와
강력범죄 피해자 90%가 여자라는 통계죠.
진짜 악질적이고 역겨운 수준의 통계 조작입니다.
엥?! 언냐들?! 여기 완전 나만 불편한 사이트 아니야?! 공감능력이라는 신성한 칼라로 연결된 우리끼리는 공감만 하면 다 오피셜인데 조작질이라니 젠더 감수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 불편한데 이거 정말 나만 그런 거야?
여가부는 불필요
들
남성을 부도덕하고 한심하게 만들어야
자기네들이 우월하다는걸 느낄수 있거든요
메갈과 같지요?
"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새빨간 거짓말,그리고 통계."
(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 lies, damn lies, and statistics)
-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는 설도 있고, 전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라는 설이 있음
"사람들은 마치 비틀거리는 술주정꾼이 가로등을 이용하듯이 통계를 이용한다."
- 앤드루 랭(영국 민속학자 및 소설가, 시인, 문학 평론가, 인류학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짓말쟁이들은 숫자를 이용할 궁리를 한다."
(Figures don't lie, but liars can figure)
"통계로 무엇이든 증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통계는 그 어떤 것도 증명할 수 없다."
"통계는 법정에서의 증언과 같다. 원고나 피고 어느 쪽을 위해서 증언하도록 부를 수 있다."
- 이거 3개는 작자 미상. 김진호의 '괴짜 통계학' 이라는 책에 있었음
결국, 통계는 숫자보다 쓰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영국의 소설가 겸 문명 비평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인 사고는 언젠가 읽기나 쓰기와 마찬가지로 유능한 시민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하게 될 것이다."
시민들 자체가 남들이 하는 말에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말고 통계와 숫자에 익숙해져서
악의적인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진짜 없던 여혐이 생기겠네.....
남혐부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