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반을 하는게 시게든, 아니든 이거 심각한 상황인거 같은데

지금 정체를 알수 없는 집단이 마음만 먹으면 게시판 하나를 매장시킬수 있다는게 증명되고 있는 상황인데 오유 시스템상으로 보완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시간으로 치면 반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데
조치가 필요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시게가 억울한 범인 취급 받을 수도 있는건데
시스템 악용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는거죠

베스트 입성과 동시에... '그들'의 사드는 발사되었다...

일단 같은 글 운영게에도 작성해야겠네요

이간질 시키던 것이 누구였고
싸움을 계속 부축이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밝혀지겠지요.
저도 한두번 시사게시판에 글을 적었고
지금은 군게에서 주로 글을 쓰지만
처음 봤던 그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 시작은 숨겨진 무언가를 찾는 것이라고 봅니다.

과연 ...운영자분이..ㅠㅠ

선거 슬로건 같은걸로 자극하는 모습에서 야기된 당연한 결과 였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자극하는 형태의 게시물이 그 원인중 하나라 봅니다.
그리고 인원이 많은 집단이 찍어누르는 것을 견디는 방법은 똑같이 찍어누르려 드는것이 아닌
쓸데없이 자극하지 않으며 상대가 계속 자극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상대는 자극적인데 우리는 오히려 논리만을 단단하게 말할 수 있다면 제3 게시판의 유저들은 동정론이 생기게 됩니다.
전 솔직하게 군게가 필요이상으로 공격적인 자극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논리도 생각외로 단단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오유를 나가서 대중에게 이야기 해도 그냥 안통할 이야기들 하는겁니다.
몇몇분 논리가 그나마 괜찮다 싶어봐야 몇몇의 자극적인 행동으로 안티생성 및 탄압의 여지를 만들어 줍니다.
잘 생각하시고 준비 단단히 되어야 세상이 조금 변합니다.

이거 수년전에도 계속해서 매년마다 주기적으로 있던일이에요. 시게내에서, 그리고 시게랑 싸우던 여러개의 게시판에서 나왔던 말이고 심지어 공론화까지 나왔어요. 그런데 언제나 결과는ㅋㅋㅋ 뻔하죠. 포기하는게 편해요. 군게만 계속 운영진차단되는거 보면 아직도 모르시겟습니까ㅋㅋㅋㅋ 클린유저때부터 포기했어요.

군게라서 [N]당했다

운영자는 시게를 제외한 모든 게시판을 버렸거든요..ㅎㅎㅎㅎ
우린 존재하지만 그들의 허락 없인 공개될 수 없는 게시판인거에요

비공받아고 베스트 진입 못한다거나 탈락하는 시스템을 없애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것때문에 오유에 그 수많은 문제들이 발생한거같은데 왜 개선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예 비공을 없애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부적절한 게시물은 신고를 하면 되겠죠.

군게라서 사드 맞았다!

군게라서 시게라서 그게 문제가 아니라 특정 사람들이 특정 게시판의 글을 못 올라가게 만들고 있다는거죠.
그게 여태까지 우리가 봐온 '나쁜'세력들이 하던 짓이 아니었나요?
이걸 우리가 남야기하듯 보면서 그냥 넘어가야 돼요?

대부분 탈락은 공지무시 게시판광역저격으로 신고와 비공을 받아서인것 같습니다. 그외 사안이 베스트간것과 타게시판에서 동일한 공지무시사례가 베스트유지되는 사안이 있는지 비교하시는게 맞습니다.
군게는 특권계층이라 공지무시글이 베스트가도 너무 당연한 것인가요?

근데 진짜 바보님 요즘 오유 내팽겨치고있는거같아요
솔직히이쯤되면 공지하나 올라와야하지않나요?
자정작용 너무 믿고 관리 안하시는거같은데

어제보니 웃긴자료 글 60개던데 이제 슬슬 오늘의유머란 이름은 내렸으면 좋겠다

비공감 눌렀으니 저도 작전세력이겠군요.

아니진짜로 예전에 비공감리스트 있었을때...진짜 평화로웠는데...한동안은.
왜 그 좋은시스템을 없앤건지도 이해가 안됩니다. 추천도 반대도 자기가 당당하게 할수 없다면 뭔가  찔린다는 거잖아요
비공리스트의 부활을 원하네요

오늘의 시사

요즘 베오베에 올라오는 군게 게시물들 보면 다른 게시물들과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르긴 해요. 그정도 특이성을 가지는데가 또 있는것 같긴 한데 오래 전에 차단해서 요즘도 그런가는 잘 모르겠고...
여튼 그 성격 차이가 분명하고
게시물 안에 들어가 보면 비 군게인의 참여는 별로 없는것 같은데(몰라서 물어보는 소수, 시비걸러 들어오는 소수를 제외하면)
어차피 이럴거면 베오베 게시판을 분리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접근성은 보장해야하니 어디 외딴데
말고 기존 베오베 게시판 상단에 분리된 베오베의 배너를 박아주는 식으로.

저는 시게도 군게도 아닌 눈팅족이지만,
너무 심하다 싶은 글들은 게시판 여부 가지 않고 비공감 드렸습니다.
모두들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논하고 싶은건 그러한 '현상'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누가 추천을 눌렀던 비공감을 눌렀든간에 서로 '니들이 잘못했다'라고 싸우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좀 젠틀하게 정리하면서 반성도 하면서 이야기하면 안돼요?
언제까지 이런 진흙탕 싸움 봐야됩니까?

몇개는 탈락된게 문제되 보이는것도 있지만
탈락한 몇개는 비꼼이 주를 이루던데
그정도면 탈락할만해 보이던데요
베오베만 보는 사람인데
저도 반대 준글 몇개 있습니다

분명 탈락이 안타까운 게시물도 있지만 광역 게시물저격에 남을 감정적으로 조롱하고 헐뜯기만 하는목적의 게시물도 분명있었습니다
군게의 모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즈음 대체로 그러한 분위기로 고조 돼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대안없이 조롱과 비난만을 목적으로한 게시물에 저는 분명 반대합니다
대부분 조롱하기만 하는글에 추천을 주고싶은 오유저는 없을겁니다
댓글을 보니 이제 운영자님에게까지 원망을 던지고 있는 분들도 있네요
운영자님이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추천천반대 시스템을 개선할 방법이 있었다면 진작에  도입했을 겁니다
운영자 일안한다고 비난만 할게아니라 구체적인 대안도 제시하면서 감정적으로만 소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비난하는게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감정적인 글을 조금 줄이자는 의견입니다

논란거리가 많고 닥추가 많은 시게는 베스트 요건을 강화했듯...
요즘 같은  분위기의 군게면
시게와 똑같이 논란이 되는 주제와 닥추가 많으니
베스트 요건을 시게와 똑같이 적용해야 한다고 보네요 ...그 강조하던 평등 평등 평등의 원칙에 부합하단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