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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파트는 그닥인가요
발코니 바로 학교운동장
오늘 운동회라 시끌버끌 할것같은데
이런 아파트는 더 저렴하나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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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긴 하네요
베란다에서 얼굴보며 인사하고 응원해도 될듯 ㄷㄷㄷ
학교앞이면 그렇게 저렴할거 같진 않은데...
많이 비싸요
초등학교면 비싸던데요.
좋죠
학군도 좋고
저녁되면 안시끄러움
애들데리고 학교가서 놀이터 이용해도 되고
놀릴데 많아서 좋아요
순간 우리 아파트인줄 ㄷㄷㄷ
더 안 저렴하더라구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아파트라서 그런지,
저기나 멀리 떨어진 곳이나 같았음.
학교 가까워서 더 비쌀듯.
앞에 가리는것 없어 전망도 좋음.
운동회때도 즐겁고.. 그냥 저냥 아이들 보면 활기차고 좋더군요. 학교 육교 앞에 바로 집이 예전에 있었어요
좋네요... 빠진 물건 엄마부르면 운동장 안으로 던져줘도 되겠네요...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일수록 초등학교에 가까운 단지가 상대적으로 좀 더 비쌉니다.
운동회 소음을 기준으로 아파트를 고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 더 좋은데요...
목동도 초등 바로 앞이 더 좋아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는.... 몇천더 비쌉니다....ㄷㄷㄷ
학교라 앞에 뭐가 들어오지도 않고 안전? 도 시에서 신경써주고 혐오시설도 안들어올거고 좋죠
아이들 재잘대는 소리 좋아하면 되게 좋은 집이죠
생각보다 시끄럽지는 않아요 ㅎ
꼬맹이들 재잘재잘 기분 좋은 소음이지요~~~~~~~~~~~~~
초등학교는 가까울수록 좋지요 ㄷㄷㄷ
더 활기차고 좋을 듯 하네요 ㅎ
더 비싸요.
초등학교 가까운건 큰 메리트 입니다.
님 애기들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축제같은거 하면 엄청 시끄러움
학세권이죠..
앞에 가리는 게 없어 좋겠네요.
초품아는 시세가 몇천은 더 비싸다능..
괜찮음...
저도 좋을것 같은데요. 앞뒤로 아파트인 동보다 초등학교 바라보는게 훨씬 좋을듯 합니다.
저거보다 훨씬 떨어져있어도 우리집 바로 건너편에 고등학교가 있어서 좀 부담됩니다.
저긴 집에서 속옷입고도 못 지낼듯 ㄷㄷㄷ
변두리상권이 학교주변에 있어서 도리어 상가없는곳보다 더 활기찹니다.
게다가 학교주변 학교보건법과 환경위생정화구역에 적용되서 단란주점이나 여관등등 유흥시설이 없어서 주택가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는 괜찮.. 낮에만 소란스럽지 오후 늦게부턴 조용.. 다만 주말에 무슨 축구회서 시끄럽게 할 수는 있어요 ㄷㄷㄷ
완전 정남향에 앞에 막힌 건물도 없고...학군 바로 앞이고 더 비쌀 듯 ㅋㅋㅋ
아파트 다른 동 보이는 것보단 나을 듯합니다. 어짜피 밤에는 조용할테고
저두 국민학교 다닐당시 학교 바로옆 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점심때 어머님이 도시락 안싸주셨다는...점심때 집에가서 밥먹고 학교로 다시 복귀...
여름에 안좋죠
조기축구 때문에 새벽잠 설침
수업종 소리에 정신병원 감....ㄷㄷㄷㄷㄷ
저희집이 담벼락하나로 초등학교인데
주말아침에 조기축구때문에 좀 시끄러운거 빼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