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먹어보지도 않던 서민음식 억지로 쑤셔넣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렇게 혀만 갖다대고 서민의 삶을 어찌 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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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비해 그냥 봐도 진솔함이 느껴지는분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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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80177
가식 VS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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