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수록 졸렬하기 짝이없는 디올백 사태

1. 최목사가 김콜걸에게 디올백 줄테니 보자고 하는 것에 아주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언제 시간되냐고
맞춤법까지 틀려가며 메시지 보냄.
2. 만나서 디올백 받고는 온갖 국정농단 벌이는거 다 보이는 추태를 보임 : 국무위원 누구 임명, 남북관계 개선 등의 정책을 지가 뭔데 왜 말함?
3. 논란이되자 국가기록물이라고 개소리 하기 시작함. 이후 김콜걸 넉달 잠적(왜? 국가기록물이라며? 왜 도망감?). 더 골때리는건 독일, 덴마크 국빈 방문도 며칠 안남기고 김콜걸이 못움직이니 바보서방 룬졸렬이 일방적 취소 통보 때림. (북한도 중국도 안하는 짓거리를 아주 서슴없이 벌이는 패기란...)
4. 검찰청 인사시즌이되니 룬졸렬 라인 인사들로 대거 교체, 김콜걸 셀럽놀이 컴백. 그 와중에 룬졸렬 인터뷰에서 받았는데 경솔했다며 어물쩡 넘어가려고 함.
5. 대실 행정관, 받은거 돌려주라했는데 까먹었다고 바로 위의 상황들과 반대되는 이야길 함. 고로 지들이 국민들 상대로 지능낮은 구라를 깠다는걸 소개함.
6. 김콜걸 대변인, 반환하려했고 꼬리자르기 어불성설이라 우겨대기 시작, 검찰 - 김콜걸이 가방에 손 안댔다는 정황 확인했다하고 조작질 열심히 하는 중.
ㅉㅉㅉ 윤석열 라인이 뭐 그렇지... 애초에 조작질과 엄한인간 잡아 족치던 패거리가 정권 잡았는데 그걸 아주 힘겹게 하는 중...
과연 이번에도 어물쩡 넘어갈까? 채상병 건도 슬슬 디펜드가 약해지고 있고, 언제 정치적으로 칼 들이댈지 모르는 이재명은 이리 파도 저리파도
역대급 검사권력 투입해도 무죄 일뿐... 게다가 뭘 하려해도 꼴랑 108석으론 시행령 일방통행 외엔 아무것도 못하고.
어디 그뿐인가? 간만에 미국 놀러갔더니 막 퍼주었던 젤렌스키가 면전에서 노룩패스하질 않나, 그저 미국가면 헤벌레레 하며 바라기 하는
조 바이든 조차 치매+한국 노관심에 따라 관심도 안주는데?
걍 이쯤이면 때려치는게 명줄이나 늘려줄듯?ㅋㅋㅋ
언론상대로 유치한 장난질 그만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