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포함 소비자 시장에서 매출이 기껏해야 1~2% 줄었단다.
그 1~2 %라고 해봐야 그간 받아 쳐먹기만 하던, 공무원 고위 간부들이나,학교 교장 교감 등 1~2프로도 될까 말까 하던 극소수 인간들이었을 테고
그 부패한 일부 미꾸라지들이 그간 뇌물 졸 받아 쳐묵하면서 전체 공직자 사회의 물을 심각하게 오염 시켜 온것이지.
김태 뭐시기라던 자뭐시기 당 국개.
품위있는 식사를 위해서 3만원은 너무 적다.
개소리 짓거리던 분.
품위있는 식사는 늬 돈 내고 니가 쳐먹으면 된다능.
김영란 법 절대 지지한다.
https://cohabe.com/sisa/37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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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 적으면 30만원이든 300만원이든 맘껏 자기돈 내고 드시면 되는데
돈내고 밥사먹는게 어색하신가
김영란법은 더욱 강화돼야 한다
언제까지 헬조선이 부정부패 비리 공화국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가?
부정부패 비리 척결없이는 한국은 결코 선진국 될 수 없다
우리 명칭도 제대로 쓰는게 어떨까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
약칭 청탁금지법 혹은 부정청탁금지법 으로요.
다른 사람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으로 자기 품위유지하는 부류는 양아치 조폭밖에 없다. 국가품위 유지를 위해 범법자 따라하자는 개소리는 그만하라.
언론에서 김영란법 시행으로 인해
소비위축 운운하면서 개소리하던데
이게 정상인거다, 뇌물받고 접대받던걸 정상으로 아는 ㄷㅅ들
품위유지는 지 돈으로 해야지.. 왜 남의 돈으로 하려고 그러나? 그리고 3만원이면 굉장히 고가구만... 맨날 회먹나... 맨날 한우먹나...
주위 식당에 한끼 3만원짜리 메뉴 찾기도 힘들겠구만...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이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현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을 식사 5만원 선물 10만원으로 규제 푼다던데
김영록 장관은 제발 자한당 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기사를 보면
주로 한우, 화훼 농가 얘기가 많이 나오죠..
한나라의 산업이
화훼는 그래도 서비스업이긴 하지만
식량문제가 관련된 축산업이 청탁을 위한 뇌물로 쓰이지 않는다고 망한다는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요.
아부를 위한 난이나 국화, 갈비 세트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정당한 소득으로 저녁에 집에서 제철 꽃 몇송이라도 식탁에 꽂아놓고 소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게 중요하겠죠..
제정신가진 정치인이라면 뇌물 청탁용 한우선물이 안팔리는것보다
국민들이 열심히 피땀흘려 일해도 한우도 맘놓고 못사먹는 현실을 걱정해야지
국민들 주머니에 일한만큼 돈이 들어와봐라
혈관에 쇠기름끼도록 고기 사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