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변기 커버 윗면엔 스마트폰을 부착하고, 카메라 렌즈가 변기 커버 가운데 뚫린 작은 구멍 밖을 촬영할 수 있는 위치에 고정했다.
변기 커버는 스티커를 붙여 변기 물탱크와 고정시켜 항상 세워져 있었다.
두 달여 간의 몰카 촬영은 여직원 B씨가 지난달 17일 오후 변기 커버를 교체하려다가 스마트폰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스마트폰이 A 씨 소유이고, 스마트폰 안에 피해자가 찍힌 100여 개 영상·사진 자료가 담긴 것을 확인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B 씨에게 호감을 느껴 몰래 스마트폰을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28/2017092802072....
이런 개새끼들때문에 한남충이니 이딴소리 듣는거
여자들은 몰카나올까봐 구멍만 보면 미치고
그렇다고... 고백을 하지 차라리 ㄷㄷㄷ
37이사님.....변기공사까지 직접하시네
이런건 신상을 까야...한심하다
이런... 바보같은..
저렇게 허술하게 해 놓으면 불안하지 않나?
저런 범죄를 하는데 테이프로 고정이라니???
참 정신 세계 희안한 인간들 많아...
엥?
이사??인데
37살??
아니 근데 화장실에서 똥싸고 오줌싸는건 대체 왜 촬영하는건가요?;;
변태를 이해하려고 하시나요?? ㅎㅎ
호감 느끼면 화장실에 몰카?
말도 안 돼..
그냥 변태 아닌가요?
이제 회사짤리고 자영업 사장님 되서 가게 화장실에 몰카 전문적으로 설치 할듯 ㄷㄷㄷㄷㄷㄷ
얼마나 못 났으면.... 쯧쯧... 37에 이사 직급만 부럽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