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
주인공 아키야마 짱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
주인공 아키야마 짱
뭘 멕이면 심사위원이 피투성이가 되는거냐
에이씨 저짓하면 당연히 실격 아니냐ㅋㅋㅋㅋ 뭐가 좋다고 쳐웃고앉았엌ㅋㅋㅋ
마-약
환각제를 넣었다 이거군 ㄷㄷㄷ
마....약...?
뭘 멕이면 심사위원이 피투성이가 되는거냐
그렇게 되는 요리를 먹였으니까
정력제과다
진짜 중간에 코피 과하게 흘러서 피투성이 되는 음식이 있었던걸로 기억
TV 생방 요리 대회에서 심사위원이 요리 먹고 병원에 실려감.
기운 미친듯이 나게 만드는 딴딴미엔 맥여서 코피 좍좍나게 만든적도 있었음ㅋㅋ
그러니까... 합성뿅뿅을 만들었다 이거지?
마-약
마....약...?
환각제를 넣었다 이거군 ㄷㄷㄷ
밥먹고 피투성이!!
주인공이요? 악역인줄ㅋㅋㅋㅋ
맨 위에 착한놈은 주인공한테 깨지고 성격 나빠진거 같음
한번은 주인공한테 깨지고 한번은 지 요리 따라하는 주인공 친구한테 깨짐...
여주인공은 가슴이 점점 커짐 c컵에서 i컵정도로
여주도 여주지만 일단 저 만화 여자캐릭터들은 다 거유야
그리고 허리도 점점 얇아짐
나중엔 너무 커져서 팔짱도 이상하게 함 ㅋ
그게 주요 여캐들이 중반 이후 등장해서 그런거임. 초반만 해도 여자들이 전부 과하지않은 체형이었음.
처음부터 등장했던 히로인 가슴이 갈수록 커지더니 앞으로 처지는 만화인데 무슨...
그러니까 처음에는 보통 신체사이즈인데 뒤로 가면서 점점 커지고 그때쯤에 여주인공 말고 다른 여자 캐릭터들이 추가로 투입되기 시작했다는 말임. 똑같은 얘기하고 있는거임
여캐 추가하곤 상관 없음. 그냥 작가가 갈수록 더 큰 가슴을 원했을 뿐이지.
아니 그러니까 처음엔 멀쩡했는데 뒤로 가면서 커진거 맞다고.
그리고 여주인공 말고 다른 여캐들은 중반 이후에 투입이 되서 투입 시점에 보통 몸매가 아닌 그냥 거유인 상태로 추가됐다고.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다니까.
헐대박 제목좀
웃는 입 징그럽네
에이씨 저짓하면 당연히 실격 아니냐ㅋㅋㅋㅋ 뭐가 좋다고 쳐웃고앉았엌ㅋㅋㅋ
그 뒤로도 저런 짓 하는 거 보면 겨우 미약 따위로 탈락하는 대회는 아님.
마지막으로 만든요리
타조고기에 구더기와 잠자리를 더한 요리
타조고기 + 구더기랑 잤다고???
물방개를 잊으면 섭하지
잠자리 벌레
솔직히 그보다는 피의 디저트가 궁금하다 시팔!
아니 정확히 말하면 타조고기랑 파리가 잠...
다른건 아니고 비둘기피에 생크림 섞어서 비둘기알모양으로 쪄냄 그걸 각종 토핑에 굴려서 먹음
희귀한 비둘기집부터 시작해서 진주가루까지ㄷㄷ
사람들 그거냄새맡고 난입해서 쳐먹겠다고 달려듬
그건 아는데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고.
아 그건 나도 레알궁금하던데ㅋㅋㅋ
뭐 선지를 설탕같은거 뭍혀서 먹는 맛 아닐까?
철냄비 짱은 작화만 초창기 유지했으면 요리 만화계의 최고가 될 수 있었는데 ㅠㅠ
그래도 요리만화의 오리그 토그리 하는 클리셰 박살내는거 재미있었음
수박가슴이 뒤로 갈수록 변한거였나? 진짜 가슴만 좀 어케 해줬으면...
저레뵈도 여장하면 작중 두 번째로 미녀...
개인적으로 다시 정발 좀 해줬으면 하는 작품
코카인 이라도 섞어서 조리했냐?
철냄비짱 피의 디저트편은 정말 최고였는데
나는 상어고기 시리즈랑 타조 시리즈ㅋㅋ
요리왕 비룡이었으면 빼박 악당으로 나왔을 놈이네
비룡에도 양귀비 넣은 국수 만드는 년 있던걸로 디억하는데
어떤요리만화에 넣어도 악당일듯
비룡은 아예 무슨 악당 요리사들의 조직이 있던가 했던거같은데 그런 놈으로 나올거같아서
뿅뿅넣은게 자랑? ㅋㅋㅋ
뿅뿅을 직접 넣은 건 아님 일단
버섯을 조합해서 그런 효과를 내게 만들었다는 거...
저거 여캐 꼴릿해서 초딩 때 즐겨봤었음
약물 오남용이라는 단어는 아나?
?? ㅁㅊ
저게 첫번째 경기임
개재밌음ㅋㅋㅋㅋ
레알 기존 요리 만화의 상식을 파괴한 만화. 최근의 나오는 식극의 소마도 요리 승부에 중점을 뒀지만 주인공은 착한 녀석인데, 쟤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실격 안 당하는 한도 내에서 나쁜짓 존나 많이 하지.
본격 심사위원vs요리사 구도 재미났었음
소마도 에이잔떄 그런 구도가 나오긴 했는데 이후로는 그냥 평범한 승부요리만화가 되서......
저맛에 철냄비짱 보는거지
맨 위에 짤에서 웃는 거 왜케 굳건이 닮았나 모르겠네
철냄비짱 재밌었음 근데 2편은 막장이었던거같은데 죽은놈이 살아돌아오고 아주
그거 2편이 아니라 마지막 권에서 이런 앤딩도 하고 싶었는데 요리 만화 엔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보너스 개념으로 넣은 장면임
저새끼 경찰서 보내야하는거 아니냐?
존나 재밌음
더 웃기는 건, 저 녀석보다 더 사악한 요리사도 있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상대 요리하다 한눈팔면 상대 요리에 소금같은거 넣어버리기도 함
심사위원 개잡아서 개고기 넣는거도 존나충격
진짜 재밌었지 기존의 요리 만화의 주인공은 정의롭다는 클리셰를 부쉈고 그림도 후반으로 갈수록 정말 좋아짐 덤으로 여캐들 흉부도 좋았고
졸라 악당처럼 보이지만
자기 잘해주는 애는 확실히 챙김
보통 사고치는 경우 거의 대다수 딴놈이 먼저 시비걸었음
위원장 맘에 안들어서 위원장 개 몰래 요리에 써서 위원장한테 먹이기도하고
지방이 없는 고기를 식용구더기로 버무려서 생으로 먹이기도하고
개고기면 주인공 상대가 쓴 거잖음. 그것도 요리대회 스폰서 개를 잡아다가!
요리는 승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