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탕밥인데,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대충 정해진거 없이 썰어서 만들면 되고 맛도 괜찮음.
사진은 잘나온거 찍는다고 해물도 들어갔지만, 그냥 냉동 해물 한줌에 죽순 양송이같은 씹는맛 나는 아무거나랑 양파만 넣어도 맛있더라.
재료 썰고 살짝 데치고, 마늘넣고 볶다가 굴소스 맛소금 미원 후추로 간하고 물 한컵에 전분 한숫가락 풀어넣고 다되면 참기름 한작은술 둘러주면 끝
잡탕밥인데,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대충 정해진거 없이 썰어서 만들면 되고 맛도 괜찮음.
사진은 잘나온거 찍는다고 해물도 들어갔지만, 그냥 냉동 해물 한줌에 죽순 양송이같은 씹는맛 나는 아무거나랑 양파만 넣어도 맛있더라.
재료 썰고 살짝 데치고, 마늘넣고 볶다가 굴소스 맛소금 미원 후추로 간하고 물 한컵에 전분 한숫가락 풀어넣고 다되면 참기름 한작은술 둘러주면 끝
팔보채도 있어.
근데 재료 구하기 힘들어서 잘 안함
팔보채네
팔보채네
팔보채도 있어.
근데 재료 구하기 힘들어서 잘 안함
배고파
재료를 잘 떼오시네 죽순 쓰는거 좀 느낌있는듯
죽순 큰 깡통으로 사서 소분 좀 해놓고 냉동해서 씀.
잡탕밥이랑 팔보채랑 다른 게 모임?? 양념적으로다가
잘 모름.
근데 내가 만들때는 팔보채쪽은 물을 안넣고 전분물만 넣어서 재료에 소스 잘붙는 정도로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