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질을 하다가 잡힌 아이들 집을 찾아간 경찰관

생명보험은 집안이 무너지기 전에 가입해놓았다가 할아버지 사망 후 수령했을 수 있고
아버지가 노동능력이 없어도 예전에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생활능력이 없어도
가장 (아들, 아버지 등) 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생활보호 대상자로 지정되지 못하는 문제가 이슈가 된적이 많았다

그거 아주 옛날일거 같은데? 현재는 가장의 근로능력이 없다고 하면 생활보호 대상자가 돼?
그리고 무너지기 전에 잘 살아서 뭐 그래 생명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수 있지 하지만 현재는 무너진 상황이고 그에 따라 생활보호 대상자 지정도 충분히 되는 것 같은데 저렇게 생활이 어렵다라고 하는 것은 앞뒤 사정이 너무 말이 안되는 것 같다.

생활보호 대상자는 근로능력이 없고, 자기 집이 없고, 부양가족이 있으면 생활보호 대상자 지정이 되잖아?

말했다시피 내가 얘기하는 생활보호 대상자 지정되지 못하는 문제는 예전 (4~5년) 얘기고
지금 저 짤방이 언제적 얘기인지 모르니까 예시를 든 거다. 내가 저 글 예전에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어서
아주 최근은 아닐거라고 가정한 것에서 나온 추측일 뿐 난 반드시 그럴거라고 확신한 적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을 뿐 그리고 생명보험은 잘사는집 사람들만 들을수있는게
아니라 운수업하거나 육체노동하는사람들 생명보험 들어놓은 사람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