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니드가 사용하는 화기들은 일종의 생명체이자 공생체다.
소설 바알의 파멸에서 스페이스마린의 공격에 머리가 터진 카니펙스가 쓰러진 후
손에 들려있던 무기 공생체가 신체 통제권을 가져 다시 일어서서 싸우는 장면이 있다.
타이라니드가 사용하는 화기들은 일종의 생명체이자 공생체다.
소설 바알의 파멸에서 스페이스마린의 공격에 머리가 터진 카니펙스가 쓰러진 후
손에 들려있던 무기 공생체가 신체 통제권을 가져 다시 일어서서 싸우는 장면이 있다.
카니펙스가 든 검에 뇌가 달려서 신기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지
죽은사람도 활동하는 세계관인데 무기가 생각하고 움직이는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