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풍경사진을 접긴 했지만 창고 가득한 짤방들 때문에 향후 몇년은 포럼에 지속적으로 도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갑자기 뭉티기 고기가 땡겨서 퇴근길에 단골 정육점에 잠시 들러 뭉티기 구입해 왔었네요. 늦은밤인 조금전까지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잔을 기울이다가 잠시 뻘글하나 작성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댓글
연필⅔2024/07/13 00:57
포항 잠시 정차중입니다.
속초... 이리보니 오지게 멀긴머네요.. ㅡ.,ㅡ;;
*풍문으로만 접했던 전설의 끄네끼신공...ㄷㄷㄷㄷㄷ~~
Ataraxia2024/07/13 07:17
멀긴머네요 그래도 가는길이즐거울듯 부럽습니다
연필⅔2024/07/13 07:27
.
멀어도 너무 멉니다. ㅡ.,ㅡ;;;
백화2024/07/13 03:40
와!! 포인트가 죽입니다. 뭔가 가면 건질 것 같습니다....ㄷㄷㄷㄷㄷ^^
OrganikSerein2024/07/13 07:14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지형상 밀재…? 같은 느낌이.. ㅋㅋ
넘 멋집니다 바닥에 살살깔린 저 안개들..!
포항 잠시 정차중입니다.
속초... 이리보니 오지게 멀긴머네요.. ㅡ.,ㅡ;;
*풍문으로만 접했던 전설의 끄네끼신공...ㄷㄷㄷㄷㄷ~~
멀긴머네요 그래도 가는길이즐거울듯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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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도 너무 멉니다. ㅡ.,ㅡ;;;
와!! 포인트가 죽입니다. 뭔가 가면 건질 것 같습니다....ㄷㄷㄷㄷㄷ^^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지형상 밀재…? 같은 느낌이.. ㅋㅋ
넘 멋집니다 바닥에 살살깔린 저 안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