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도로 힘을 해방했는데도 안된다면..........어쩔수 없지 내 안의 [야수]를 깨우는 수밖에
noom2024/07/12 19:07
??? : 이정도로 힘을 해방했는데도 안된다면..........어쩔수 없지 내 안의 [야수]를 깨우는 수밖에
누왁2024/07/12 19:08
검투사 일때는 일부러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진정한 황제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님의 충복이었다 살해당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살해당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 이 생에서 안 된다면 저 생에서라도
라는 인간 같은 이름을 쓴다 하더군
??? : 이정도로 힘을 해방했는데도 안된다면..........어쩔수 없지 내 안의 [야수]를 깨우는 수밖에
??? : 이정도로 힘을 해방했는데도 안된다면..........어쩔수 없지 내 안의 [야수]를 깨우는 수밖에
검투사 일때는 일부러 정체를 숨기기 위해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디우스다 북부군의 총사령관이자 펠릭스 군단의 군단장이었으며 진정한 황제셨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님의 충복이었다 살해당한 아들의 아버지이자 살해당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반드시 복수하고야 말겠다 이 생에서 안 된다면 저 생에서라도
라는 인간 같은 이름을 쓴다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