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 소설 Queen of Blades(칼날 여왕)에서 케리건이 레이너, 태사다르, 제라툴을 쓰러뜨리고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도 태사다르에게 입맞춤을 하고 굴욕적으로 죽이려고 했다고 함
태사다르 입장에선 왠 감염된 좀비가 자기한테 입맞춤을 해서 엄청 기겁했을지도...
스타크래프트 소설 Queen of Blades(칼날 여왕)에서 케리건이 레이너, 태사다르, 제라툴을 쓰러뜨리고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도 태사다르에게 입맞춤을 하고 굴욕적으로 죽이려고 했다고 함
태사다르 입장에선 왠 감염된 좀비가 자기한테 입맞춤을 해서 엄청 기겁했을지도...
신경삭 잘라서 쪽쪽 빨아줬으면 개빡쳐서 그자리서 죽었을 듯
사람이어도 으...할텐데 저그가 저러면 진짜 식겁했겠다
거긴 내 인중이란말이다!
프로토스는 입이 없...지않나...?
신경삭 잘라서 쪽쪽 빨아줬으면 개빡쳐서 그자리서 죽었을 듯
사람이어도 으...할텐데 저그가 저러면 진짜 식겁했겠다
입 없어서 입을 되게 불결하게 여기는 종족한테 뽀뽀하면 기겁도 할법하다 그것도 감염된 상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