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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죽음조차 두려워 않던 태사다르가 일생에서 유일하게 공포에 질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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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소설 Queen of Blades(칼날 여왕)에서 케리건이 레이너, 태사다르, 제라툴을 쓰러뜨리고

 

프로토스는 입이 없는데도 태사다르에게 입맞춤을 하고 굴욕적으로 죽이려고 했다고 함

 

태사다르 입장에선 왠 감염된 좀비가 자기한테 입맞춤을 해서 엄청 기겁했을지도...

댓글
  • 에로소년 2024/07/11 08:28

    신경삭 잘라서 쪽쪽 빨아줬으면 개빡쳐서 그자리서 죽었을 듯

  • 68745 2024/07/11 08:27

    사람이어도 으...할텐데 저그가 저러면 진짜 식겁했겠다


  • 깡지르
    2024/07/11 08:26

    거긴 내 인중이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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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전용
    2024/07/11 08:26

    프로토스는 입이 없...지않나...?

    (DwrYLN)


  • 에로소년
    2024/07/11 08:28

    신경삭 잘라서 쪽쪽 빨아줬으면 개빡쳐서 그자리서 죽었을 듯

    (DwrYLN)


  • 68745
    2024/07/11 08:27

    사람이어도 으...할텐데 저그가 저러면 진짜 식겁했겠다

    (DwrYLN)


  • 루리웹-9870388350
    2024/07/11 21:15

    입 없어서 입을 되게 불결하게 여기는 종족한테 뽀뽀하면 기겁도 할법하다 그것도 감염된 상태로

    (DwrY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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