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를 소유하고있는데...
정말 다용도로.. IS도 포함하여 사용하기엔 어떤것일까요 ㅠㅠ
경험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인물은 안찍습니다 ! 찍어도 저에겐 오이가 +_+
고궁 그리고 집에서 먹는 음식들, 카페 이런 평범한 일상을 담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바디는 오막삼이구요
마크로기능을 생각해서도 신계륵이 정말 우위인지.. 형아계륵인지
16-35 + 50 의 조합으로 가야할지.. 경험자분들의 .. 조언을 필요로 합니다 ㅠㅠ
사물 5 사람 3 풍경 2 비율이구요..
실내 4 실외 6
(공원과 고궁 말고는 넓게 찍을게 없긴해요.. 하늘정도..?)
타임랩스 좋아합니다 !!! 동영상 3 사진 7로 그냥.. 막 이것저것찍습니다.. 여행도가구 ..
https://cohabe.com/sisa/37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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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있으시니 16-35
화각이 아무래도 겹치면... 조금 덜 쓰게 되서 그런가요?
신계륵이라면..... 오이까지 넘겨서라도 갈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
저두 16-35
형아계륵은 조금 그런가요 :) ?
보통 일상에서 사용하려구 해서요 ㅎㅎ..
보통일상은 35많이 써서요.^^
저두 16-35 35 85 있는데요.계륵있음 빈도가 적을거 같아서 구입안하고있네요.
16-35 를 사실 가지고 있긴 한데... 16mm 최대광각을 안쓰더라구요..
왜곡진 현상이 좀 ...크게 와닿아서요..ㅎㅎ;;
50mm를 8개월이나 쓰고.. 16-35mm 를 2개월 가량 썼는데..
인생샷은 50mm와 35mm에서 오기에.. 사실 큰 고민이긴 합니다 ㅎㅎ;;
신계륵은 마크로(근접샷) 이안되서... 흠..ㅠㅠ
느낌은 어떤지 열심히 검색중입니다 ㅎㅎ;; 보통 사람들의 사진이 궁금한데 잘 없네요 ㅎㅎ
능력자들....이 많으셔서...
그럼 형아계륵 쓰셔요 ^^
안된다 된다가아니라 왜곡도 싫고 하시면 형아계륵 완전 좋죠.
전 16-35와 85를 주로 가족들과 외출시 들고다니는데요.
질문자님 용도엔 형아계륵이 맞을거 같기도합니다.
처음엔 저라면 이라는 주관적인 생각이였구요.^^
답을 되게 요구한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ㅎㅎ;;
조금 더 16-35에 대해 애정을 붙여보고.....
용도에 맞지 않으면.... ㅎㅎ 그래야겠습니다
마음은 이미 계륵쪽으로 가있긴 하지만... 렌즈선택은 정말 어려운거 같네요 ㅠ
아닙니다.ㅎㅎ 형아계륵은 저도 하나쯤 언젠가는 살거같아요.
여러가족들 다닐때나 등산할때 좋을꺼 같아서요.
즐거운사진생활하세요.
풀프레임바디 쓰시나요...저같으면 형아계륵 사겠네요..특별한장면 담지 않는이상 광각이 오히려 계륵입니다.. 오이의 50mm와 24-70의 50mm 느낌은 완전다르죠..화각이 겹친다해서 느낌까지 같진않으니..저는 신계륵,형아계륵,24-105 다있습니다. 다겹쳐도 용도에 맞게 제일많이 써집니다..광각은 사진배우는 초창기때 구색용으로 수차례 샀다 처분했다 반복하고 지금은 생각도 안드네요..
맞아요... 이것저거 17-40 , 구계륵 , 애기백통, 엄마백통, 오이, 사무엘1 , 24-105 등등 써봤는데 개인 취향과 어울리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그 용도에 따라 다르긴한데....
조화 라고할까요...? 이걸 가지고있을땐 뭐가 더 나을까... 이 점이 궁금했습니다 ㅎㅎ
형아계륵 (24-70F4) 가 마음에 들긴 합니다... 만 다들 16-35 와 50mm 의 조화에 손을 들어주기에 마지막까지 의심이 조금..ㅎㅎ
형아계륵 을 들인다면 마크로기능과 가벼움 그리고 IS의 존재가 아무래도 클것 같습니다 ㅎㅎ
24-105 IS (1) 시리즈와도 비교하고 있었거든요..ㅎㅎ
처음에는 멋부림용.. 빨간띠로 삿다가 이제는 아무래도 빨간띠는 안심하고 산다.. 는 느낌으로 사고있는데, 용도를 잘 생각하고 사야겠네요 ㅎㅎ
귀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사백오1은 영상용으로 주로 쓰고있습니다..사진은 암부쪽 AF를 빨리못잡더라구요..영상용은 수동으로 촛점을 잡으니 2까지는 필요없어서 1을 샀습니다..신계륵은 말할것도없이 그냥 좋은렌즈이구요..단점이 없을정도입니다..빠른 스냅에 사용하고.. 형아계륵은 실제로 되게 작습니다. 심도가 필요없는 스냅사진에서 많이 사용하고있어요..IS가 있어서 핸들핼드 영상에는 신계륵보다 장점입니다. 다들 각각 용도가 달라서 맞게 사용하시면 될듯한데..16-35는 정말 제가 한3번은 샀다팔았던거 같은데..15-30도 썼었구요..잡다구리한게 너무 많이들어와서 의도가없다면 정말 패스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ㅠ
맞아요... 답답해서 너가 초점잡아 !! 하고 기다리기엔..ㅎㅎ
엄청작다. 그리고 간편하게 마크로까지 쓴다는점이 형아계륵인거 같아요..
신계륵은 솔직히..단렌즈로 커버가 될거 같아서..ㅎㅎ;;
(화각은 크롭 으로 극복..!) 16-35는 진짜.. 20mm는 많이쓰긴합니다.. 16mm까진 안써서 걱정입니다 ㅠ
형아계륵 가자니 20mm가 고민되기도 하고 ..ㅎㅎ 24mm를 다시 체크해봐야할시기이긴 한가봅니다
경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풀프레임으로 바꾸고 16-35mm F4랑 형아계륵 중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제가 지금까지 찍은 사진들 보니 전에 쓰던 크롭바디에서 10~15mm로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그냥 16-35mm로 왔습니다.(+ 쩜팔)
본인께서 찍은 사진들 중에 아무래도 35mm~50mm 구간이 많으면 형아계륵이나 신계륵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풀프레임 바디에서는 24mm도 상당히 넓더라구요.
ㅠㅠ 막상 없애자니 아쉽고.......
제가 주로 쓰는건 형아계륵 + 마크로 라서 백마엘(100mm macro)를 이전에 써본 경험으로 아무래도 형아계륵을 더 자세히 보고 있긴 합니다 ㅎㅎ
신계륵 1렌즈로 가기엔... 단렌즈의 그 심도? 휘날림이 잊혀지지않아서 ....
엄청나게 큰 고민이긴 합니다. ㅎㅎ
마음같아선 진짜 다 사고싶죠..
화각으로 따지면 계륵시리즈인데.... 가끔 100장중에 1장인 16mm-20mm를 쓰자니 진짜 계륵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