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청소하다 벽에 붙은 에어콘 컨트롤러 보고 소리질렀네요
저 근처는 가지도 안고 주시중인데 더드미도 안움직이는게
죽은거같른데 뭐죠????????????
저거 어찌 제거하나요?????
제가 생각한방법은
1. 뽑는다 -> 터진다 -> 새끼벌래나온다
2. 뽑는다 -> 걸린다 -> 머리만 짜른다
등등 이상합니다 아니 왜 3마리나 뭐죠?? 집에 바퀴 잘 안나오는데 이상합니다
제거법점 알려주세요 더 많으면 어쩌죠 도와주세요
https://cohabe.com/sisa/37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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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사람 목 베어서 효시한것 같음 ㄷㄷ
저거 열어서 안에 알이나 시체 다 치워야될것 같습니다.
청소기 앞 부분 제거
빨아들이기!!!!!!!!!
그후 마트서 큰바퀴 작은바퀴 겸용 바퀴벌레 약 사서 집에 붙여놓기
안에 우글우글한거 아녜요??
생김새는 미국바퀴같은디.. 얘들이 하나같이 커서 무서워요. 엄지손가락만하고 그럼.
더듬이 안 움직여도 꺼내면 발랄해질 수가 있어요. 일단 에프킬라같은걸로 임시방편이라도 하는게 어떨까요
죄송한데 저 안에 알이랑 새끼 바퀴랑 꽉 차있을 거 같아요 구멍마다 저렇게 머리 내놓고 죽을 정도면 ㄷㄷ
헬게이트 한 번 열고 털고 가심이 좋을 듯
이미 작성자의 집은..
아..................................
으아아아아아아ㅠㅠ 저도 요즘 바퀴벌레땜에 골치에요ㅜㅜㅜㅜㅜ 저기에
1. 비닐 씌우고 테이프로 밀봉한다.
2. 바퀴벌레 약을 주입시키고 며칠 방치한다.
이러면 죽지않을까여ㅠㅠㅠㅠ
아...................아.......................아..............................................................
으아....ㅠㅠ...
추천 하고싶은데 추천 조작 의심이라니.....ㅠㅠ
끼;ㅇㅁ라ㅔㅐㅑ어램ㄴ얼ㄷ재ㅓ헴ㄴ래엠럼ㅇ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청소기 존나 큰 청소기가 필요하다 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치약먹으면 바퀴벌레 죽어요.
치약을 뿌려보시는 것도 어떨지..
히에에에에에에에에엑 아 소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에아으아아
바퀴벌레약 맥포스 셀렉트겔....
베오베에온 다른글에서 배운 바퀴약입니다. 어서 구매하심이...
헐.... 어쩌다 저런일이... 그동안 모르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ㅇㅎㄹㄶ내ㅔ허ㅔㅇㄴㄹ핸올헨어ㅗㄹ헨ㅇㄹ헨ㅇㄹ헨ㅇㄹ허ㅔ[ㅇㄴ렇[ㄴㅇㄹ헌ㅇ[ㅐㄹ허[ㅐㄴㅇ렇[ㅇㄴ
바퀴벌레가 어디이찡 하고 보다가
ㄹㅇㄴ훈ㅇ레햔오ㅓ레햐ㅗㄴ에랴허ㅔㅑㄴㅇㄹ허ㅔㄴㅇ;ㄹ흔멜ㅇ허ㅔㄴ에러호네;올[ㅇㄴ호[ㅇㄹ호ㅓㅡㄴㅇ][ㅐㅀ
끄아아ㅏ아앙아ㅏ아ㅏ 너무 징그러워요 뽀샵이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맥포스 셀렉트겔!!!!빨리요 빨리 제발 님아 빨리!!
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후기 후기가 필요하다!!!!!!!!!!!!!!!!!!!!!!!!!!!!!!!!!!!!!!!!
근래에 본 자료중에 제일 멘붕자료다......
세상에 ...
저새끼들 왜 3마리씩이나 대가릴 내놓고 있지......
확대했다가 개소름 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싫다 ㄷㄷ
너무 정렬이 잘 되어 있어서 장난감 같아보임 으어어어
리모콘 뜯으면 배선구멍으로... 으... 생각하기 싫은데 방역업체 한번부르심이 ㄷㄷㄷ
으어어어어 진짜 대박.. ㄷㄷㄷㄷ 오... 대박...ㄷㄷㄷㄷㄷ
후기!! 후기!! 후기가 필요해요!
업체불러요.
그리고 빨리빨리 후기요.
아..너무 무섭다.
전 이사오고 바퀴가 엄청큰게 (바퀴가 장판위를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릴정도) 간헐적으로 출몰해서 세스코 불렀는데 이것들이 빨리 안와서 제가 박멸하고 유입로 전체차단했어요.
청소기로 빨아들인후 청소기 버림요~ 흑~
으 ㅠㅠ 어케해요..
만약에 안에 바퀴들 득실거리는거라면 청소기나 살충제로 한번에 제압이 안돼고
막 사방으로 퍼지면 대략 난감한거 아닌가요 ㅠㅠ
이것도 트위터로 생중계했음 좋겠다.
루리웹- 플스중고 샀는데 바퀴벌레가 계속 나와서 트위터로 분해중계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722186
http://bbs.ruliweb.com/ps/board/300421/read/30722197
저거 그냥 종이예요 누가 장난친거 같네요
http://blog.naver.com/darkwaters/80112239504
손으로 담대하게 그냥 쭉 뽑으시면 됭나런ㄹ9034ㄱ@#$ㄲ(*#라ㅣㅇ랑ㄹ나....힉
0_0;;;;
약국가서 붕소를 좀 사오신다음에 감자를 몇개 삶으세요 그리고 감자 으깬거에 설탕 듬뿍 넣고 붕소넣고 잘 비비신다음 조금씩 떼어서 방 구석구석 잘 던져 놓으세요 그럼 바퀴벌레가 달다고 잘 먹은다음 집에가서 애들 먹으라고 우웩 해주면 다른애들도 붕소 살살 녹는다 하먄서 먹으면 퇴치 완료
독먹이 형태의 바퀴벌레 퇴치제를 추천드립니다.
국내에는 맥스포스겔이라는 독일 바이엘사에서
출시한 제품이 있습니다.
호주에는 어떤 제품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약국이나 마트를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처럼 튜브에 담아져있는 형태인데
작은 콩알만하게 바퀴벌레가 이동할 것 같은
구석이나 통로에 짜 놓기만 하면
바퀴벌레가 먹고죽는 방식입니다.
바퀴벌레는 동족끼리 음식을 나눠먹거나
동족의 시체를 먹기도 하기 때문에
한 놈이 먹으면 연쇄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9월에 본 게시물 중에 젤 무섭다ㄷㄷㄷㄷㄷ
기웃기웃
저게 단순히 리모콘 안에 사는게 아니라 벽에 구멍이 뚫려있고 그 안으로 배선되어있는거니까 그 벽 구멍안의 배선로에...
그러니까 벽 안에
호주에 쥐도 없고 바퀴벌레도 없다는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
헐................헐....세상에..
망했네............................................................. 어후........................
한마리만 보여도 수십, 수백마리가 숨어있는 거라던데 3마리가 한곳에서 나란히 머리 내밀고 죽어있을 정도라면...
저도 한때 바퀴벌레랑 같이 살았었는데요
저기는 백퍼 바퀴벌레 집입니다
싹 분해해서 바퀴벌레 냄새까지 제거해야 안 와요
물론 여러곳애도 집이 있습니다
으 징그러..….........
어으아으;;;;;;;;;;;; 세마리가 머리 내밀고 죽어있을 정도면 저 안엔 알이랑 시체랑 발랄한 바퀴가 꽉 차있을것 같은데;;;;;;;;;;;;;;;;;
저 방법 아는데요
사진을 보아하니 이미 바퀴벌레님께 님의 집은 점령 당했으니
바퀴벌레님께 집을 드리고
어서 님이 떠나세요
원래 바퀴벌레는 밤에 불끌때만 돌아댕기고 불키거나 낮에는 절대 눈에 안보이는데 저렇게 대놓고 있다는건....온 집안이 바퀴 소굴이라는 뜻입니다 ㅠㅠ
게다가 3마리....저게 현실이라니 아득하다....
만약 콘센트 뒤측이나 벽 사이에 공간이 있다거나 천장이 텍스이거나 하면....세스코같은 업체를 부르거나 이사가는걸 추천합니다ㅠㅠㅠㅠ
직성자님 살아있어요??
아니 아까도 겜기 안 바퀴글 봤는데 컴터 안에도 산다고 하고...
기계 안에 뭐가 좋다고 저렇게 다글다글 모여 있는 건가요? ㄷㄷㄷ
저 엄청 바퀴싫어하는데 3개월 살면서 바퀴는 딱 1번 본게 단데.. 진짜 이집은 소굴인건가요?? 그럴수 있나요???????????
저라면 세스코 부릅니다..................
지금 안건드리고 집에있는 남자 퇴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부러 나가서 운동을 3시간 하고 왔는데 아직도 저상태에요 아......
어...업체를 부른다
빠..빨ㄹ리
그냥 돈 좀 쓴다 생각하시고 세스코부르세요.. ㅠ
머리카락 뭉친 먼지면 다행스러운 해프닝이고
진짜바퀴벌레면....... 세스코가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퀴벌레님들에게 매일 문안인사드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같이 사는 정을 키워보심이..?ㅠㅠㅠ
먹어서 죽는 게 제일 효과있대요.
와 글 읽으면서 사진 봤을 땐. "뭔 소리지????"
하고 스크롤을 내렸는데................ 와!!! 쉬바!!!!!! 레알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
아 상상도 하기 싫은 모습이었음..
사진보고 이해가 안되서 자세히보다가 발견하고 심장 떨어지는줄 ㄷㄷㄷㄷㄷ
와 시x 내가 살면서 본 것 중에 역대급 사진이네요 와
후기 부탁드림 ㅠㅠ
저도 세스코가 맞는 것 같습니다.
호주에도 비슷한 업체 있겠죠?
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으앙 ㅠㅠㅠ 전 지금 일본인데 어제 창문 열어놨다가 엄지손가락만한 놈이 들어와서 멘붕에 빠져 울뻔했기 때문에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ㅠㅠ
유리병에 생포해서 변기에 흘려보내기까지 삼십분동안 완전 멘붕에 식은땀이 줄줄 났었네요 ㅠㅠㅠㅠ
혹시 내가 모르는 곳으로 사라지면 어쩌지부터 잡을때까지 잠못잘것같고 ㅠㅠㅠㅠ
일단 비밀봉지로 크게 김싸서 도망 못가게 부터 합시다 ㅠㅠㅠ
눈에 보여도 끔찍하지만 사라져서 못잡는게 더 끔찍해요 ㅠㅠㅠ
일본사람들 위생은 더럽게 강조하면서 왜 바퀴벌레는 그리고 크고 많은지 무서워주겠어요 ㅠㅠㅠㅠ
이사말고는 방법이 없다 이건...
벽에 붙어있는 리모콘류에 생각보다 바퀴등이 많이 서식합니다.
기판에서 나오는 열때문인듯하더군요.
저희회사도 기숙사바닥에 열판이 깔려있고 리모컨이 벽에 붙어있는데 가끔 리모컨 고장으로 교체시에 뜯어보면 항상 벌레들이;;
그렇다고 막아버리면 열이 배출안되니 위험할테구요.
저 리모컨 하나의 처리보다는 전체적인 방역이 시급할듯 보입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으아.. 맙소사....................
끼에에..............ㅜㅜㅡㅡㅜㅡㅜㅜㅜㅠㅠ
이렇게나 무서울수가.....!!ㅠㅠ
벌레 진짜 개극혐 기겁하는 저로선
올해 최고의 공포사진....ㄷㄷ.....
혐이라고 써있는데도 들어온 내가 원망스럽다..ㅜ흑흐규ㅠㅠ
와 제목만 봐도 소름 돋았어요 으아으아ㅠㅠㅠㅠ
제발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ㅠㅠㅠ
후아 한장의 짤로 강력하네요 ㄷㄷ
작성자님 죄송하지만 3개월에 한번보셨다함은 이미 그근처에 똬리를 틀고 살고있었다는거에요.. 한마리라도 보셨으면 이미 수백마리 수천마리?가 그근처에 서식하다 작성자님 집에 나타난거니 세스코나 맥포스 셀렉트겔을 집안전체에 도포하시길 권합니다..
우랴우어우으나츠냐듀챠쥄부쳐뉴뷰려우으야쥬쳐무야ㅠㅔ즈규료버캬채ㅔ듲표유주채투어
햐 ㅋㅋ 설국열차 양갱 마냥 옥수수젤리 냠냠먹으면서 봤네요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눌렀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후기 부탁드려요!!!!
비닐로 감싸서 테이프로 붙여놔요ㅠㅠㅠㅠ저같음 손 못댐 괜히 손 댔다가 바글바글 나올까봐
일단 산소 차단하고 방치 할 것 같아요ㅠㅠ
끄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호주 어디세여? 저 삼백불주고 업체불러 소독했네요 ㅠㅠ
근래 본 글중에 제일 멘붕이다 으어어어어
근데 왜 머리를 빼고있을까요??
경계병인가...
호주정도면 전문 벌레퇴치업체같은거 있지않을까요?업체 도움! 요청하세요ㄷㄷ
벌레약중에 바르는 타입으로
[마툴키] 라는 수성페인트통 비슷한 제품이 잇심
한번발라두면 몇달가는데
발라둔곳 지나댕기는 벌레는 종류불문하고 다죽음
이거 주기적으로 발라주면
집안에 벌레가 서서히 사라짐
약이 독해서 바르고 환기시켜야됨
자취할 때 바퀴와 동거하다 박멸시킨 경험으로는 그 치약처럼 짜는 바퀴약이 있습니다. 그걸로 구석진 곳 바퀴가 나타날거 같은 곳에 맛있게 먹을 만큼 짭니다.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되면 바퀴가 약먹고 죽거나 대낮에 정신나간듯 돌아다닙니다. 약먹고 죽은건 치우고 정신나간 바퀴는 그냥 둡니다. 약먹은 애들이 같이 약을 공유해서 다 약으로 박멸되어야 하니깐요 ㅎ. 박멸완료.
바퀴벌레 1마리가 눈에 보이면 이미 그 집은...
심지어 3마리....
오유 댓글확인하는 동안 바퀴 2마리가 없어져있다면!!!!!!!
와씨; 플스바퀴로 단련하고 왔는데 저건 뭐여;; 아니 진짜 놀리는 것도 아니고 대가리 빠꼼하고 세 마리가 나와있는 풍경은 또 뭐여....ㅠㅠㅠㅠㅠㅠㅠ와... 말이 안나오네요
저거 뒤에 벽 쪽 뒤로 뚫려 있는건가요??
만약 딱 컨트롤러만 벽에 붙어있는 거라면
투명한 플라스틱 같은걸 컨트롤러 위로 완전 밀봉한 다음에
구멍쪼금 뚫어서 돼지본드같은 유해성가스 나오는 본드를 잔뜩 짠다음 구멍을 막아주세요.
그러면 유독가스때문에 미친듯이 빠르게 움직이다가 1분내에 죽어버리더라구요
혼자살면서 바퀴벌레 맞닥트리면 이렇게 죽이거나 포트에 물 끓여서 부어버렸어요.
벽뒤로도 뚫려 있는 구조라면 어찌할 도리가...ㅠㅠㅠ
비닐봉지 대고 벽에 테이핑다하시고 건들이시지ㅠ
맥스포스겔...... 이사올때 싱크 밑에 갈색 엿같은게 뭍어있길래 다 지웠는데 바퀴벌레약이였네요 헤헤....씨ㅜㅂ랄
충격과 공포...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토할거같에요 집에있는 유일한 남자는 늦는다고 하고 맥스포스갤 사러 나가봅니다 아...
전 어쩌다 햄버거 먹다가 이 게시물을 클릭했는지..ㅠㅠ
저의 만 28년 인생에 가장 무서운 글입니다
진짜 지릴뻔ㅜㅜ
근데 고양이 있는 집엔 바퀴가 좀 덜하대요
고양이가 거의 유일무이한 천적이라는 풍문을 들었는데..
으 소름 쫙쫙돋네요 ㅜㅜㅜㅜ 글쓴님은 오죽하실까 으아아아 ㅜㅜ 퇴치성공 기원합니다 ㅜㅜㅜㅜㅜㅜ
와.. 괜히 봤다 진짜 ㅋㅋ.. 한마리도 아니고 뭔 3마리나 저렇게 일정 간격으로 붙어있어 ㅋㅋ
저같으면 성미상 살충제 뿌리고 옆으로 튀어나오는것들 파리채로 다 때려잡은 다음에 변기에 버릴듯
소름 돋았다..
전 돈벌레나와도 기겁하는지라 저같으면 사람불러서 제거할거같아요..돈이문제가아님ㅜ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자주 쓰는 바퀴벌레용 연막탄 그거 쓰심이........
아 약중에 멕스포스는 없고 비슷한 젤타입 하나 사봐요 뿌리는건 있구요 이름은 talon 입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