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참여정부는 참여정부 정책을 홍보하고 바로잡을 수단이 적었다
아니 적었다 보다는 기존 언론 조중동뿐아니라 한경오까지 참여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분위기였고
어떤것은 진의를 왜곡시키고 도움이 되는 정책은 외면하거나 다루지 않고..
그래서 노통이 각부처에 자기의 업무와 관련해서 잘못된 기사나 글이 올라오면 바로잡고
올바른홍보를 해달라는 취지에서 각부처의 업무와 관련해서 실명으로 댓글을 달게 한것이다.
당시 수구보수뿐아니라 진보진영까지 참여정부의 정책에 과한 비판과 억지 비틀기등이 심했는지 방증이다.
참여정부의 댓글은
정부의 공식적인 문서로 공개적으로 각부처의 관한 업무에 대해 실명으로 댓글 달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명바끄네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정원 군사이버사가 은밀하게 국정원직원과 사이버사 직원을 통해
위법한 댓글달거나 민간인이나 단체를 동원해서 세금으로 자신들의 반하는 인사에 대해 악성댓글 달게 한것과는 천지 차이이다.
실명까고 인터넷에 그 내용을 다 공개하면 되겠네요.
국민들이 이것도 구별 못 하는 줄 아나 봅니다.. 언론만 믿고 저러는 거겠죠
자한당 니들 수준으로 생각하지 마라..
아직도 즈네가 떠들면 신문이 받아적어주고, 그걸 여과 없이 시민들이 받아들이는지 아니본 데, 당신들 호시절 다 지나갔다. 마치 북풍공작과 같다고나 할까. 앵간히 해야지, 앵간히.
조선에서 동그라미 표시를 하나 누락했길래 파란색으로 동글동글 표시 했습니다. ㅋ
이를테면 네이버 지식인에
안녕하세요 서울시청 무슨과 아무개입니다. 우리 시의 정책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사항은~입니다.
라고 다는 댓글이죠
그렇죠 이게 바로 국민이 원하던것 아닙니까 논란을 없애고 신뢰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지들이 하던 댓글선동이랑 비교한다는 자체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