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8132
[단독] 흉기 들고 교무실에서 교사 위협한 중학생
지난 22일,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선생님을 상대로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을 벌였습니다.
해당 학생은 시험기간 압수당한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학년 교무실을 찾았고, 이 과정에서 선생님들에게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흥분한 학생은 끌 모양의 흉기까지 휘두르며 교사들을 위협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v.media.daum.net/v/20170926203954016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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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하게
처벌해야죠
다음에 또다른애들이 저럴거에요
매질 부활 하는거 아닌지
사건을 접수한 서울 서초경찰서 ㅎㅎㅎㅎ
분노조절장애인가...분노조절잘해가 필요한 시점 ㄷㄷ
법대로 해야죠. 청소년 보호법으로 처벌은 그냥 훈방조치 끝.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을 팔지못하게 하여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법으오 이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청소년법, 청소년보호법 둘다 악법이죠. 둘다 바뀌어야함.
몽둥이 찜질짐 부활시켰으면
그림은 반대인 듯.....
왜 반대죠?
저학생도 잘한건 없는데
교사도 무슨 권리로 애들 폰을 빼앗는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빼앗을 권리가 잇다고 본건지. 그냥 원칙대로 시험 빵점 처리하면 될것을.
무섭네요.
교칙입니다.
무슨 권리가 아니라,,,
학생은 무슨 권리로 교칙을 어기죠?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소리 하지마쇼
당신이 한번 가르쳐봐
ㅉㅉㅉ 댓글 수준 하고는
이분 북한에서 오셨나... 누가 시험 시간에 휴대폰 소지하게 냅둔답디까? 휴대폰으로 시험 답 돌려대면 나중엔 관리도 안하냐 하실분이심.
현실에 어떻게 돌아가고, 현행 시험 어떻게 치뤄지는지 알고 그러시는지 휴대폰 들고 있을꺼면 퇴장 시켜야하는데 쟤가 그말을 들을 정도면 끌을 들고 난동을 피웠덧습니까... 무조건 백퍼 학생이 잘못이고 또라이입니다
잘한건 없는정도가 아니라 범죄를 저지른건데 뭔 소린지 ㅋ
교칙이라는 규정 및 권리가 있지요.
혹시 아버님이신가요?
학생이신듯
실패~ 빨리 댓글 지워요~
이 정도면 스마트폰 중독자의 멘탈인듯..
하 이런글 쓰시는 분도 계시네요.
이정도면 어그로끌려고 고민하고 덧글 다는 수준 아닌가요??일단 어그로는 성공인듯.
학교에서 수거 하게 되있어여
교칙으로 금지물품 압수규정이 있습니다. 그런거 없이 임의로 했다가는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 않쵸. 사실 더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교사가 임의로 처리하는 것이 학생인권을 위협할만큼 컸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으니 규정대로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더 강화해야 교권이 살겠죠.
그런 생각을 하시니 스승은 없어지고 교사만 남죠
정말 아침부터 별 개소리를 다 듣겠네. 그 원칙이 통할수준의 학생으로 보이시나? 저런거 애미애비가 가만둘것 같음?
와 말하는거 졸라 꼴보기 싫네
그냥 공장이나 가라 핵교는 무슨 핵교 ㅜㅜ
ㄷㄷㄷㄷㄷㄷ
일부 공장에서도 카메라폰 못쓰게 하거나 압류하는 규정있는거 알면 기절하실 듯.
일정수준 체벌이 필요한 이유..
개잡듯 잡아버레야....부모새끼들도
생각보다 학생들중에 저런 정신병자 수준인 놈들 많습니다
어른을 ㅈ으로 보죠
이게 다 가정교육이 문제입니다
저런 학생들 보면 부모가 아이를 콘트롤 못하는 경우가 많죠
친구같은 자상한 아빠라는 생각으로 오냐오냐 하다보면
그냥 아빠가 친구다 되고
친구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말을 안듣고
아빠가 친구가 되니 선생님도 우습게 아는거죠
애들 탓할거 없습니다
부모가 ㅈ같으니 학생이 ㅈ같은거죠
저런건 죽여버려야 세상이 밝아질듯...
어느 선생이 그러더군요. 애들은 그 부모의 거울이라고...
서든어택
밤새하고 와서는 저런다!
학생놈은 평생 학교 출입도 못하게 하고 부모는 자식 저따위로 키운 걸로 처벌 좀 하고
선생은 정신적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니 산재처리 해줘라
쓰레기 같은 학생이 자라서 더 큰 쓰레기가 된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새삼...
예전엔 선생에게 덤벼든 애들 옹호하는 글(기성세대가 잘못 가르쳤다) 많았는데..
워낙 버러지같은 사건이 많다 보니... 킁.
부모가 평소 싸울때 저지랄떨었나봄 ㅎㄸㄸ
알볼기 도입이 시급하네요. .
애새끼 개새끼 이등병은 매가 약임
이등병은 빼주세요. ㅠㅠ
몇년 군번이길래 이런 소릴?
인권이고 뭐고 우리나라 애새끼들은 쳐맞으면서 커야 인간됨...저런건 그냥 찜질이 답인데....옛날에 개차반같이 노는 애들도 선생님은 무서워했는데 이건뭐.....
바보같이 체벌금지한 이후...
오히려 체벌의 중요성과 효과적임이 증명되고있는 상활...
나라에 미친넘들이 너무 많네여...
미친넘들은 몽둥이 찜질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었다니...ㄷㄷㄷㄷㄷ
중학교 부터는 법적인 처벌을 가해야 될듯 해요. 정말 막무가내인 세상이 된듯 합니다
그러니까 그냥 뚜까 패는거 정답 예전에 저는 학주한테 초죽음이 되도록 처맞은을 있었는데 아부지가 학교에와서 사정 얘기를 듣고(제가 담배 피다 걸림ㅋ)
아부지 왈 선생님 아주 더 죽도록 패주십시오 그랬음
그래서 더 맞음 ㅋㅋ
아무리 의무교육이라해도 퇴학은 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