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가는것을 허락 안해주네요 ㅜ
소세지 신공을써도 그닥 반응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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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길냥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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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먼 냐옹이
냥이의 간택을 기다림 ㄷ ㄷㄷ
어디신데 현시각이 이렇게나 밝아요?? 뒤에 해도 비추는것같은데???
앞에 편의점 있어그래요
글구 안심 귀가길이라고해서
빌라촌 구석 구석 led조명있네요 ㅎ
대낮인줄.., 전에 친한 동생녀석 집에서 자는데 창밖에 바로 가로등이있어서 방에 불을거도 밝아 잠자기 힘들던데 저기 사는 사람은 빛공해때문에 암막없으면 잠자기 힘들겠네요
넵 잘땐 어두운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ㅎ
사람 손길을 받아 본적이 없나 보네요
그런가봐요 ㅎ 잠와서 눈도 마니 못뜨던데 어디아픈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ㅜ
울동네 길냥이는 벽에 세워서 버려진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자더군요.
높아서 덜위험하고 푹신하니 아주 잘 자더군요..
침대 좋네요 ㅎㅎ
현 다른 냥이가와서 소세지 먹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