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부역자 중에서도 나름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 그런데 CCTV 상으로는 자신이 진짜로 뛰어내린 것을 확인했다고 하니 맞는 거 같은데 본인이 다 안고 죽은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개인 비리 때문에 수치스러워서 자살한 것일까요? 구속영장까지 신청이 되서 곳 떨어질 상황에서 죽었다고 하니 다시 이명박 건은 미궁속으로 빠져들겠군요.
호!!!! 그 농협!!!!!
뭔가요
도태호가 명바기 농협 몇백억 그거 말하나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면 죽는 수 밖에 더 있겠어요.
뒤 봐준다 안고가라? 뭐 그런건가? 찜찜해
정치인들이 사랑한다던 그 농협?
목숨보다 귀한 제안이라니 모골이 송연 -_-;;
자식 잡고 협박하지 않았을까 추론해 봅니다. 내부자들 영화처럼..
그냥 핸펀가지고 있던거 복원시키면 뭔가 나오겠죠
죽을 수 밖에 없는 협박이라니 ㅎㄷㄷ
전설의 농협과도 연관되있다니 소름돋네요
뭐야진짜..무섭다
지금이 1960년대도 아니고.... 주군을 살리겠다고 자살할 미친 인간이 어디었어요 요즘 세상에.. ㅋㅋㅋ
걍 당한거지... ㅋㅋㅋ
cctv 공개됐나요?
용팔이 ..에서 ... 기억 나시는지요 .. 장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