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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2시 13분에 찍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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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댓글
  • 하늘보고살자 2017/09/26 17:33

    어쩌면 보란듯이? 누군가는 죽었나 살았나 확인했겠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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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토노하 2017/09/26 17:38

    쥐새끼 발광질이죠 자기가 맘만 먹으면 뭐든 할수 있다 .. 그러니 알아서 기어라..메세지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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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ngcharles 2017/09/26 18:10

    저러고 1시간만에 자살할 심경변화가 보통은 없죠.
    텀이 더 길면 모를까 1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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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다운나라 2017/09/26 21:19

    자살이 맞다면...? (그조차도 타살이겠지만)
    전방위적인 협박이 있었을 겁니다 분명....
    빨리 스스로 입열고 협박의 기회를 주지 않는게
    살길인걸 왜들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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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하늘 2017/09/26 23:57

    우리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저러고 찍고 나오는 길에 검은 옷에 누군가가 서있다가
    끌고가서 자살당한거잔아요
    와...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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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nrises 2017/09/27 00:12

    실족사로 위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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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망의요정 2017/09/27 00:19

    봤지?
    입털면 죽인다.
    쥐의 경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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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터맛김치 2017/09/27 00:20

    자살하려고 서둘러가도 1시간은 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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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외계인 2017/09/27 00:26

    자살 당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합리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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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패 2017/09/27 00:31

    어떤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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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골렘 2017/09/27 01:33

    ???
    자살할 사람이 한시간 전에 행사참여를 가요?
    심리적으로 죽으려 마음 먹기전에
    우울증때문에 대인기피현상이 심해져야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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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리야~ 2017/09/27 01:44

    MB 관련 농협직원인가 누군가도 외국에서 저수지에 빠져 죽지 않았나요? 가족들은 절대 자살할 사람이 아니였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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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귀신 2017/09/27 01:46

    마티즈당한거같습니다. 엠비의 데스노트가 작동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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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ryon 2017/09/27 02:00

    유서도 없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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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스트리퍼 2017/09/27 02:05

    여지껏 심증으로는 그런 거 아닌가 생각하면서도
    이야기에 섞인 적 한 번 없었어요.
    그런데 이건요. 짧은 제 생각으로는
    갈 데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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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ed 2017/09/27 02:07

    자살당했다가 아니고 이정도면 타살로 수사를 진행해야 될 거 같은데... mb의 경고일테지만 자살당했다라하면 그 악의 머리는 더 깊은 곳으로 숨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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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살 2017/09/27 02:09

    진짜 신기하네 한시간 후에 죽기로 마음먹은 사람의 행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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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샩 2017/09/27 02:44

    공원 및 저수지의 CCTV영상이 있다고 하던데,
    CCTV 상에서 아무도 없이 홀로 저수지로 가서 뛰어내리는 장면이 있는지 여부가 타살여부 판단하는데 중요할 듯.
    그리고 CCTV 상에서 혼자 뛰어내렸다고 하더라도 타살일 수 있는 경우는,
    CCTV 화질이 나쁜 것을 노려서 비슷한 옷을 입은 대역이 저수지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경우.
    CCTV도 중요하겠지만 사망자의 시간대별 이동경로, 동작 및 걸음걸이 등 프로파일링이 수사에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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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au 2017/09/27 03:16

    시찰 중에 협박 쪽지라도 받은게 아닐까싶어요. 이정도 정황이면 조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서 다룰법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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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찢어진아이 2017/09/27 03:16

    저정도로 발악하는걸 보니 쥐새끼의 시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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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든오소리 2017/09/27 03:20

    ㅆㅂ것들...
    사실이 밝혀질수록
    사건 하나하나가 니들 발목을 더 잡을거다.
    개....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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