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보고 싶지는 않아요.
어쩔때는 저도 무섭단...
간난 아기때 이뻐해 주세요.
중 2라 한참 왕성할 때 입니다.
화장실에서 잘 안 나오는 아이 혼내는 엄마한테 조용히 불러 이유를 알려줬습니다.
https://cohabe.com/sisa/37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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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여행을!!부럽습니다.
제 아들도 이렇게 멋지게 자라주면 좋겠네요 ㅎㅎㅎ
아무리 커도 애기때 얼굴이 생각나요
아드님이 뭔가 사회에 불만이 가득한 표정입,,,아,,,아닙니다. ㅎㄷㄷㄷ
뭔가 거친 분위기가 있네요. ^^
근데 심성이 부드러워요.... 표정만 저렇고....
아 그 유명한 중2군요 ^^ 잘해주셔요 ㅎㅎ아드님 중2카리스마가!!
잘 해 드려야죠...ㅋ 뽀뽀하고 껴앉기는 잘때만 가능합니다.
무의식중이어야 하는군요 ㅎㅎ하하하 그래도 보기 좋으세요^^
변비인가요?ㅎ
일일이똥 입니다.... 그럴리가 없습니다...ㅋ
ㅎㅎㅎㅎ 화장실 조언 감사드립니다.
ㅋ.... 넵....
스페인인가요? 축제기간인지 거리에 휴지들 많네요 조금있으면 아들이 추월하겠어요. 키가..
ㅋㅋㅋ 저희 집사람도 샤워 오래한다고 맨날 혼내는...
그러게 말입니다. 왜 요즘 아이들은 샤워를 오래할까요? 한2-30분 하는거같은데..우리집 수도요금은 다 샤워물값.
엄마가 뭐라해도 그때 뿐입니다. 즐똥도 오래하는거 같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는 꼰대 1인입니다.
매력있는 얼굴이네요
제가 꿈꾸던 그림이네요~
아!!ㅋㅋㅋ 혹시 화장실에서 잘 안나오는 이유가 제가 생각하는 그 이유가 아닌가 싶네요 ㅋㅋ 중2면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이겠네요!!
사진보니, 부자지간의 모습이 마치 형제같고, 너무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