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1주년 공개방송 다녀왔습니다 저는 새벽 3시 좀 넘어서 도착했구요 170번 대기표 받아 스튜디오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이라 길게 못쓰고 사진으로 대신 현장 분위기 전합니다 본문에 다섯장밖에 안들어가네요^^ 댓글로 올라가면 추가로 더 올리겠습니다
공장장 영입의 최종결재권자 사장님
정피디님 말씀으로는 어쩌면 사장님의 노후를 포기한 영입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네요
3시에 170번대라. 도대체 10번대는 몇시에 갔던걸까요. 대단합니다.
최순실 풍자송 '큰일났네'를 부르신 심재경님 이십니다
시사인 김은지 기자님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님
주진우 기자님
실물로 처음 뵙는데 미남에 키도 크시고 많은 여성분들의 환호를 받으시네요
인기 코너 노르가즘 노회찬 의원님
오늘도 정곡을 찌르는 비유 너무 통쾌하고 좋았습니다
양지열 변호사님
공장장님과 티격태격 재밌는 토크 즐거웠어요^^
소녀감성 김진애 박사님
안녕스틸러라는 별명을 얻고계신... ㅎㅎ
목소리도 좋으시고...
약속대로 고기 주셨어요
피디님께서 대중들에게 익지않은 고기를 나눠주는것이 법적으로 어려운일이라고 설명해주시며
잘익은 치킨을 아침부터 제공해주셨습니다
그외 기념품도 함께 주셨답니다^^
부럽..... ㅜㅠ
대단하다
와 새벽3시......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ㄷㄷ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꽃어준~♥
강렬하네요,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