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 포인트
- 계단에 옆으로 누워있더라구요
다가가서 여기서 왜자고있어
살아있는줄알고,,,,
(아차,,, 좃됐다),, 줄이 옆으로 늘어져 있더라구요
어둠의저편2017/09/26 02:04
거짓말은 자신이 먼저 깨닫는다
심판을 달게 받을것이야
cogito2017/09/26 03:01
남자 문제는 대 놓고 있어서 광석이 형에 대해 아예 존중도 없었고 광석이 형 후배가 와서 세션을 해주러 와서 같이 녹음 작업하고 있으면 밤늦게 시끄럽게 작업한다고 욕을 하고 올라갔다고 함.
시아버지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백번 양보해서 진짜 광석이 형을 죽이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오늘 방송을 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한 인물임은 분명하고 광석이 형이 저 여자와 이혼하고 싶었던 것은 분명함.
광석이 형이 왜 저런 여자와 결혼했을까 안타까울 따름....
쌍파리2017/09/26 03:28
아직 살아 있어서 신고를 늦게 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사이다라이다2017/09/26 03:59
거의 이거는 503이 최순실으로부터 연설문작성 도움 받았다고 자백한거, 촬스가 제가 MB아바타입니까? 한거랑 같은급아니에요?ㅋㅋ
야다2017/09/26 04:09
저는 왜 방송에 출연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 가족&인척 살해한 엄여인 때 심리학자 말이 떠올랐어요.
'첫 범죄(살인)이 완전범죄로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범죄를 계속 이어간다. 계속 범죄 사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자신이 상황을 지배한다는
착각에 빠진다'
남편과 딸의 죽음이 의혹투성인데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해결되어 왔으니 자만심에
방송에서 전 국민을 속이자, 손석희 쯤이야하고 만만하게 나온 것 같아요.
늘근청춘2017/09/26 04:28
장례식장에서 인터뷰중 장난인 줄 알았다고.
손옹이 재차 묻자 경황이 없었다고...
시아버지를 김ㅇㅇ씨.지 남편을 김광석씨.
16년을 키운 딸 이름이 서연인데
개명한 이름 서우라고 인터뷰내내 부르는 거 보고
이건 인간이 아니다 악마를 보고 있는 느낌.
멘토가필요해2017/09/26 04:56
남편잃고 딸잃고 저렇게 남얘기 하듯 하는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그냥 뭐 경황이 없어서요...라고 그냥 둘러대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없어 보이는 ...
문오소리2017/09/26 06:26
그것도 있지만 담배가 두종류가 있어다고 얘기할때
아랫집에 오빠가 살았다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그러는라 신고가 늦었다고 둘러대고는 119랑 오빠가 같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신고전에 오빠에게 얘기했다면 오빠가 먼저오고 119신고가
됐을텐데.
죠지큰누이2017/09/26 06:35
저기서 거잣말아 또 나왔었음.
[앵커]
그런데 모든 문제가 오래되고 경황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질문 드릴 게 별로 없는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판단은 우리 듣는 분들께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오빠가 계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오빠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쪽도 있더군요. 그날 같이 있었다고.
[서해순]
그날 오빠도 다 조사 받고. 오빠가 아무래도 아래층에 여자, 부인하고 강화도에 집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실 때라 저는 오빠가 있으니까 내려가서 광석 씨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그래서 아마 시간이 지체됐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바로 119를 한 게 아니고.
여기서 오빠한테 내려간건 신고후임. 내려가고 바로 119도착했고 다같이 2층으로 올라감.
그리고 지 오빠마누라를 "여자"라고 칭하는 사람아 정상일까요?
연우어뭉2017/09/26 07:00
딸 죽음에 대해서도..
저희애들 폐렴걸리니까 열이 3~4일을 안내리고 가래기침에 콧물 줄줄 하고 힘도 없어서 몸이 처지고 하던데....
급성폐렴은 증상이 좀 다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과 가래기침 증상은 있었을텐데요.
더군다나 사망당시 사흘전에 병원 다녀 온 기록도 있어서 병사 처리됐다고 하는것 같던데 어제 인터뷰에선 물 달라고 해서 가져다 줬는데 쓰러지고 사망했단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몸이 안좋다는 언급은 그냥 장애가 있다는 소리였던것 같고 이전에 감기증세 등에 대해선 아예 언급도 없고;;;
방송 나와서 뭔가 속시원히 밝힐 줄 알았는데 자기자식보고 계속 장애우라고 말하는것도 충격이고;;
암만 봐도 지 무덤 지가 파러 나온 각 ㅇㅇ
소름..덜덜덜
역시 들은대로 악마네요.....
와 나 닭살 공포 영화다
차갑지않나요? 체온이 식으면서?
이건 빼박 범인이 확실합니다.
인정하려고 나왔구만요 뻔뻔하게..
자식이죽었는데 그에대한 슬픔은 어디에도없고
그저 돈.돈.돈.돈
어떤 응급조치를 한걸까 ㅡㅡ...
형식적인 말로 보이네요.
이거 먹고 떨어져~ 같은, 질문에 대한 대답.
그부분 포인트
- 계단에 옆으로 누워있더라구요
다가가서 여기서 왜자고있어
살아있는줄알고,,,,
(아차,,, 좃됐다),, 줄이 옆으로 늘어져 있더라구요
거짓말은 자신이 먼저 깨닫는다
심판을 달게 받을것이야
남자 문제는 대 놓고 있어서 광석이 형에 대해 아예 존중도 없었고 광석이 형 후배가 와서 세션을 해주러 와서 같이 녹음 작업하고 있으면 밤늦게 시끄럽게 작업한다고 욕을 하고 올라갔다고 함.
시아버지에게 욕설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백번 양보해서 진짜 광석이 형을 죽이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오늘 방송을 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만한 인물임은 분명하고 광석이 형이 저 여자와 이혼하고 싶었던 것은 분명함.
광석이 형이 왜 저런 여자와 결혼했을까 안타까울 따름....
아직 살아 있어서 신고를 늦게 했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거의 이거는 503이 최순실으로부터 연설문작성 도움 받았다고 자백한거, 촬스가 제가 MB아바타입니까? 한거랑 같은급아니에요?ㅋㅋ
저는 왜 방송에 출연했을까? 생각하다가
예전 가족&인척 살해한 엄여인 때 심리학자 말이 떠올랐어요.
'첫 범죄(살인)이 완전범죄로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아주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범죄를 계속 이어간다. 계속 범죄 사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자신이 상황을 지배한다는
착각에 빠진다'
남편과 딸의 죽음이 의혹투성인데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해결되어 왔으니 자만심에
방송에서 전 국민을 속이자, 손석희 쯤이야하고 만만하게 나온 것 같아요.
장례식장에서 인터뷰중 장난인 줄 알았다고.
손옹이 재차 묻자 경황이 없었다고...
시아버지를 김ㅇㅇ씨.지 남편을 김광석씨.
16년을 키운 딸 이름이 서연인데
개명한 이름 서우라고 인터뷰내내 부르는 거 보고
이건 인간이 아니다 악마를 보고 있는 느낌.
남편잃고 딸잃고 저렇게 남얘기 하듯 하는 사람을 처음 봤습니다.
그냥 뭐 경황이 없어서요...라고 그냥 둘러대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없어 보이는 ...
그것도 있지만 담배가 두종류가 있어다고 얘기할때
아랫집에 오빠가 살았다고 오빠한테 얘기하고 그러는라 신고가 늦었다고 둘러대고는 119랑 오빠가 같이 올라왔다고 하네요.
신고전에 오빠에게 얘기했다면 오빠가 먼저오고 119신고가
됐을텐데.
저기서 거잣말아 또 나왔었음.
[앵커]
그런데 모든 문제가 오래되고 경황이 없었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질문 드릴 게 별로 없는데요. 아무튼 알겠습니다. 판단은 우리 듣는 분들께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오빠가 계셨는데 제가 듣기로는 오빠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쪽도 있더군요. 그날 같이 있었다고.
[서해순]
그날 오빠도 다 조사 받고. 오빠가 아무래도 아래층에 여자, 부인하고 강화도에 집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실 때라 저는 오빠가 있으니까 내려가서 광석 씨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그래서 아마 시간이 지체됐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바로 119를 한 게 아니고.
여기서 오빠한테 내려간건 신고후임. 내려가고 바로 119도착했고 다같이 2층으로 올라감.
그리고 지 오빠마누라를 "여자"라고 칭하는 사람아 정상일까요?
딸 죽음에 대해서도..
저희애들 폐렴걸리니까 열이 3~4일을 안내리고 가래기침에 콧물 줄줄 하고 힘도 없어서 몸이 처지고 하던데....
급성폐렴은 증상이 좀 다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과 가래기침 증상은 있었을텐데요.
더군다나 사망당시 사흘전에 병원 다녀 온 기록도 있어서 병사 처리됐다고 하는것 같던데 어제 인터뷰에선 물 달라고 해서 가져다 줬는데 쓰러지고 사망했단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몸이 안좋다는 언급은 그냥 장애가 있다는 소리였던것 같고 이전에 감기증세 등에 대해선 아예 언급도 없고;;;
방송 나와서 뭔가 속시원히 밝힐 줄 알았는데 자기자식보고 계속 장애우라고 말하는것도 충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