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운전을 잘하는것도아니고비상등키고 계속 한참을 달리더니 저희집근처에 주차하고 들어가네요.비상등켜서무슨문제있나했는데...자기 운전하는건 생각도안하고 남들보고이유없이 빵빵거린다고 책임전가하는듯한저 문구...운전하다 기분이...ㅋ저는 초보운전 이쁘게 칼라프린팅해서은혜감사하다고했는데도 더공손하게 할순없을까 했는데ㅋㅋ이차주분은 너무 너무공손하셔서향까지 피워주신다니...
이제 항암제는 약국에서 팔아야 한다고 봅니다.
작성자님 핸드폰 번호가..
안전운전할 생각을 먼저해야되는데....
본격 병신인증.
저런거 보면 괜히 한번 울리고 싶네요
어떻게 나오나 보게
갈수록 지랄이 풍년이구나..아예 붙이질 말던지.
본인이 향냄새 맡겠단거 아닙니까???
빵빵 울리면 아 나 심장이 약해서 병품뒤에ㅐ서 향냄새 맡을지도 몰라 이런뜻이잖아요.(진지)
Baby in car 써놓고 운전 거지같이 하는 사람들도 극혐.. 조기교육시키고 있다는 얘긴가?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저러고 다닐건데...
막상 저런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뭐가 잘못된건지 얘기 안해줄거 같음
말을 해도 안 들어쳐먹을 놈이란걸 이미 알기 때문에 ㅋㅋ
고로 저런놈은 그냥 악순환, 평생 저러고 살 듯
저 차는 아직도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네요
본삭금인데 번호가...
저 종이 잡아뜯어도 재물손괴 성립되나요?
까나리...
저 차주가 여기서 오유글을 보고
글쓴이에게 전화를 걸지도 몰라요
쳐 기어가는 주제에 왜 꼭 1차선은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난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보면 진짜 짜증이남
애가 까칠하겠나 부모가진상인거지...
빵빵소리 마~이 들었나보네
저는 험한세상 제 몸을 지키기위해 차안에 호신용품이 많이 놔두고 다녀서, 써놓은 말대로 저한테 달려든다면, 병풍뒤에는 저 사람이 가게 될겁니다.
안전하고 만만한 상대에게만 발휘되는 저열한 허세 같은거 아닐까요.
오유징어로써 제가 본 최악은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