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이성에게 고백 성공해 사귀게 된 기념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고 성관계를 가지게 됨
큰 성취감을 느끼며 숙면에 들었고, 충분한 숙면 후 기상했더니 옆에 누워있던 여친이 어제 좋았다고 미소로 합격 통보를 함
그 말에 감동에 빠져있었는데 여친이 갑자기 전 남친 얘기를 꺼내며 걔들은 자기 좋은 것만 생각해서 영 별로였다고 험담함
어쩐지 눈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여친이 지금까지 만나본 남자 중 내 자지가 제일 크다고 칭찬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버림
↑ 인간이 극한의 쾌락을 느끼는 상황
참고로 저기에는 안나오는 x약이 2위고 도박이 1위임
여행 = ㅅㅅ니까 여행 한 번 간 걸 1ㅅㅅ로 잡으면 되겠네!!!
충분한 숙면 이후 기상 이거, 살면서 몇 번 겪어봤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평일 아침인데도 여름휴가 4일차의 느낌이더라.
참고로 마1약은
수치 200 넘어감
걍 뇌가 녹아내리는 수준임
여행 = ㅅㅅ니까 여행 한 번 간 걸 1ㅅㅅ로 잡으면 되겠네!!!
충분한 숙면 이후 기상 이거, 살면서 몇 번 겪어봤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평일 아침인데도 여름휴가 4일차의 느낌이더라.
참고로 저기에는 안나오는 x약이 2위고 도박이 1위임
하루종일 나무위키랑 유투브 하면서 가챠돌리면 뇌가 마비될만큼 행복하다는 소리네
여권 만들러간다
게임에서 팀플 뽕찼을때가 저정도 뿐이라고..? 생각보다 낮네..
쉽게 효율적으로 쾌락을 느끼려면 남 까고 험담하고
혐오렉카질을 하면 되는건가...........?
참고로 마1약은
수치 200 넘어감
걍 뇌가 녹아내리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