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 한조에게서 ‘살아남은 대가‘로 전설의 삼닌자 칭호를 받았다는 건 한국판 오역.
이때 한조는 나뭇잎의 삼닌자라고 했지, 전설의 삼닌자라고 하진 않았음.
작가 피셜 한조는 그 당시에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음.
그런 한조를 세 사람이 막아섰고 끈질기게 버텨서, 결국 비 마을은 전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거였음
그래서 한조가 칭찬하는 의미로 나뭇잎의 삼닌자라는 명칭을 부여한 거고.
전설의 삼닌자라는 명칭은 그 뒤 각자 업적을 쌓으면서 얻은 업적(?)임
오롱이 불사
츠나데 의료
즈라이야 소설 각분야에서 전설을 찍긴했지
근데 어떻게 보든 결국 전설은 맞지 ㅋㅋㅋ
근데 어떻게 보든 결국 전설은 맞지 ㅋㅋㅋ
오롱이 불사
츠나데 의료
즈라이야 소설 각분야에서 전설을 찍긴했지
한조는 예토전생 해도 너무 약하게 나와서 아쉬움.
한 시대 최강자인데 묘사가 너무 약하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