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을 거짐14년째하다 깝깝해서 글써봅니다
RX100 m3를
케이스갈이 , 플래쉬교체 보내서
파워당당하게 청구비용 당연히 다내고
14일걸려서
택배로물건받았는데요
에러계속 뜨고 잘되던 뷰파인더도 안들어옵니다
허허....
수리했던 송파센터에 전화했더니
수리한기사가 오늘출근안해서
내일출근하면 상태를전하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재수리를위한 반품택배접수라도 해달라고했더니
그건안된다고하네요...
가져오던지 콜센터에 전화해서 재접수하던지
알아서보내던지 해야한다고합니다
헐...
답답해서 콜센터에전화했더니
친절하게게도 수리한 송파센터로 돌려준다길래
송파센테에서 콜센터에전화하라고했다고하니
알아본다고 하고끊더니
재수리접수시켜준다고
택배기사가 2일에서3일내세 방문할거라고..
전화오네요
ㅋㅋ 아놔 케이스갈이 수리 14일걸렸는데...
보고있자니 진짜 가관입니다 ㅎㅎ
갑갑합니다 거참...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무조건 들고 센터로 입고하라는 말만 도돌이표 백번 찍어서 말하는거 보고 정이 뚝 떨어졌었죠 ㅡ.ㅡ
지방에 살고 있는데 ㅡ,.ㅡ
지방 서비스센터는 뭐 거진 대리접수 센터 수준이더라구요..
어지간한 수리는 전부 서울로 보내야됨..
캐논처럼 전문 위탁서비스로 시작하던지..
수리 오래걸리면 대체바디 렌트 해 주던지..
서비스 안좋은건 100퍼 인정 합니다.
강하게 클레임 거세요.. 무슨 테스트도 안하고 보내냐고..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