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업이 며칠 안남은 상태에서 총은 완성하기 어려울거 같아
폴액스 형태로 바꿔서 방패랑 같이 하루만에 뚝딱 급조했습니다.
뼈랑 뼈에 맞춰 폴리곤이 움직이도록 조절해주는 스킨 작업은 아직 경험치가 부족하다보니 쉽지 않네용.
학원 수업이 며칠 안남은 상태에서 총은 완성하기 어려울거 같아
폴액스 형태로 바꿔서 방패랑 같이 하루만에 뚝딱 급조했습니다.
뼈랑 뼈에 맞춰 폴리곤이 움직이도록 조절해주는 스킨 작업은 아직 경험치가 부족하다보니 쉽지 않네용.
그저 햄버거를 하나 몰래 먹었을 뿐인데...
미안하다 시끼깡이 잘못했어!
사브리나의 포도
주방을 습격하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