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역사학자 페북,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고 난 뒤라서인지,
깊은 공감이 느껴지는 전우용학자님의 글입니다.
우리는 개 돼지가 아닙니다.
그들이 쥐 닭입니다!

이번이 마지막기회입니다!! 우리도 복수를 처절하게 할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줍시다~

사람을 원망하지 마라 하셨던거지, ㄱㅅㄲ 나 설치류 등의 금수를 원망하지 말란 말씀은 아니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는 쇠꼬챙이 달궈서 퍽퍽 찌르면서 바늘하나 찔린거에 온갖 엄살에 그럴수 있냐는 둥 하는 사람과는 연을 안맺고 맺었다면 짤라야죠..
짤라야할 시기가 온겁니다.. 그런 정치인과 유권자 사이를 요..

어디서 더러운 손가락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함부로 거론한단 말입니까,
저 금수만도 못한 게.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것 같으니라고.
이제 곧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눈 크게 뜨고서 시시각각 자기 모가지 날아가는 꼴을
제 눈으로 확인하기를 ㅗ

중요한건 우리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응하지 않으면
몇년 뒤에는 저 놈들이 다시 집권하는 세상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아마도 저 놈들이 다시 집권하는 세상이 오면 다시는 정권을 아니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라 하루살이 벌레로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