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지역 깨다가 가끔 지상 돌아가면 온 세상이 쾌적함으로 가득차있음을 느낄 수 있음.
DLC 강화요소인 가호는 그림자 세상 벗어나면 적용 안되니 스팩적으로는 달라진게 없는데
그런데도 진짜 온 세상이 황금나무의 가호로 차있는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느껴짐.
와! 중갑 벗고 다녀도 안전해!!!!
와!!! 애들 그로기 잘걸려!!!!
와!!!!! 잡몹한테 맞아도 버틸만해!!!!!!
그리고 DLC의 미친성능 탈리스만과 무기들로 적들 쓸어버리는 재미는 덤!
고붕아... 덤빈 이유가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