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에서 한국 보이콧한다는거에 이상한 반응들 많던데

들어온 사람들 잘 체류하나 관리하는 건 돈 많이 드니까 들어오지도 못 하게 하는건 전 세계 공통의 개짓거리랄까.

통과 됐지만 거부는 왜 그러는거지?

근데 안막을수 없는것이 무비자 입국후 증발하는 인원이 너무 넘사벽이니까.. 양국간의 외교적으로 문제가 너무 많아 지는것도 사실이라.

선진국들 상대로 자기 비하하면서도 자기보다 못한 유색인종 국가 비웃으면서 자존감 챙기는거 하루이틀인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민주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일부가 하는 잘못이라도
소속된 모두가 함께 값을 지불해야함
태국 베트남은 동남아라고 무시할게 아님

통과를 시키질 말던지 통과해놓고 공항에서 막는건 뭔 트롤짓이여

ㅁㅇ때문인가

트위터 글 말고 정부에서 발표하는게 더 공신력 있어보임

그럼 불법체류를 하지 말던가..

꽤 전에 봤던 내용에서 태국인이 입국했을때 불법체류하는 비율이 진짜 어마어마했었던걸로 기억함
전체 불체자 비율로야 중국인이 더 많긴한데 그건 입국자수가 엄청 많은것도 있고 태국인은 그냥 입국했을대 불체자로 전환되는 비율이 어마어마해서 보고 납득했던 기억남

국가도 그렇고 여행가서 개짓하는 어글리 코리안들도 그렇고
어떻게든 전세계에 혐한 퍼트리고 싶어서 발버둥치는거 같음

입국심사관이 할일 제대로 한다 보는데 들어온다음 무비자 기간 끝나도 안나가는 사람이 많으니 저럴수 밖에 그럼 그냥 다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