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아무로 대타성우 가장 유력한 후보.

"이번달은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언제쯤 해금되려나."

와카이 오사무

아무로 성대모사를 주로 하는 예능인임. 

후루야 토오루 본인에게도 인정 받을 정도의 아무로 성대모사.

아무로 사태 터진 뒤인, 6월 4일에 한 케이코(라라아 슨 성우), 이케다 슈이치(샤아 성우)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고.

여러가지로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함.

들리는 이야기로는 후루야 토오루 대타로 들어가더라도 자기는 건담의 아무로 외의 역은 사양한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일단 샤아와 라라아에게 인정받은 차세대 아무로 성우인데,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났지만, 

적어도 건담의 아무로 대타에 한해서는 이 사람으로 낙점되었다고 업계에서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