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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노루 : "웨이보에 제보하기전에 문 닫아라"
노루:내가 먹는 휴지가 새것일까 헌것일까??
거참식사중인데....
노루말할거같으면
배고프다. 위장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입은 눈보다 빠르니까. 인간한텐 밑에서 한 장. 꽃사슴도 밑에서 한 장. 나 한 장. 인간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꽃사슴에게, 마지막 한 장.
노루 : 태풍이 지나간 듯 처참한 식사자리
나라 가서 제네 본적 있는데
엉덩이 진짜 찰짐.
손바닥으로 때리면 착~ 하고 달라붙음.
뿔도 몸도 뜨뜻하고.
마음의소리 고라니편에서 휴지먹는게 사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