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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집은 가난해서 이런 거 못사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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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신차원벨 2024/06/22 09:08

    엄마: 알면서 왜물어보니 마음아프게 알았으면 얌전히 내려놓으렴

  • 금빛곰돌이 2024/06/22 09:10

    "어 없어 내려놔."


  • Cloud Chaser
    2024/06/22 09:08

    응. 못사...

    (NoJ70E)


  • 컴백한야도란빌런
    2024/06/22 09:11

    정답이다!! 연금술사!! 그치만 넌 가난하니 가져가는건 안돼.

    (NoJ70E)


  • 신차원벨
    2024/06/22 09:08

    엄마: 알면서 왜물어보니 마음아프게 알았으면 얌전히 내려놓으렴

    (NoJ70E)


  • 금빛곰돌이
    2024/06/22 09:10

    "어 없어 내려놔."

    (NoJ70E)


  • Mazeltov
    2024/06/22 09:11

    아이 관점에서보면 가고싶지만 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부러 방어벽 결계 쳐놓는거임

    (NoJ70E)


  • 아리안로드
    2024/06/22 09:12

    협상과 패륜은 한끗차이다.

    (NoJ70E)

(NoJ7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