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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데려온 남자가 불편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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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새아빠라고 부르렴

댓글
  • GREEN_LEFT_DEMON 2024/06/22 06:54

    엄마가 아들 남친 뺐는거였다니..

  • 위 님 2024/06/22 06:57

    아 그쪽?

  • holysaya 2024/06/22 07:01

    "죄송합니다, 어머니. 저는 남자밖에 관심이 없어서..."
    "나는 여장한 아버지니까 괜찮아요."


  • GREEN_LEFT_DEMON
    2024/06/22 06:54

    엄마가 아들 남친 뺐는거였다니..

    (abL5ZA)


  • 위 님
    2024/06/22 06:57

    아 그쪽?

    (abL5ZA)


  • holysaya
    2024/06/22 07:01

    "죄송합니다, 어머니. 저는 남자밖에 관심이 없어서..."
    "나는 여장한 아버지니까 괜찮아요."

    (abL5ZA)

(abL5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