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황
도박비 벌겠다고 여중생 하나를 쏴죽여서
모든 스노우볼을 굴리게한 주범이나
마지막에 아들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기고 죽고
강령술로 재등장하고 미친듯이 날뛰다가도
아들이 젠인가에 입적하지않은걸 알게되더니
“다행이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자기 머리를 찔러 강령을 종료시키는등
토황
도박비 벌겠다고 여중생 하나를 쏴죽여서
모든 스노우볼을 굴리게한 주범이나
마지막에 아들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기고 죽고
강령술로 재등장하고 미친듯이 날뛰다가도
아들이 젠인가에 입적하지않은걸 알게되더니
“다행이구나”라는 말을 남기며 자기 머리를 찔러 강령을 종료시키는등
사실 세탁기도 아니고 걍 간지뽕에 취해서 좋게만 보이는 현상이긴한데
애니로 너무 잘뽑혔어... 외모도 그렇고 액션도 멋있게 뽑아줬음
사실 세탁기도 아니고 걍 간지뽕에 취해서 좋게만 보이는 현상이긴한데
토황 정도면 상위1프로 인성 맞잖아
직업대로 일하고 사실 사적인 앙심으로
범부행도 안하고
애니로 너무 잘뽑혔어... 외모도 그렇고 액션도 멋있게 뽑아줬음
다 주술쓰는 놈들밖에 없는데 순수 체급으로 다 때려눕히고 액션씬까지...그냥 미쳤음
얘는 세탁한적 없음 그냥 이 성깔추잡함이 바로 나다 시전함
원래 개싸가지 강적이 지 가족에게만은 스윗하다는건 고대부터 내려온 캐릭터 매력 부여하는 요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