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몰랐던 오락실 야구왕 캐릭터의 정체

홀쭉이가 주캐였는데 ㅠㅠ 스토리가 없다니 ㅠㅠ

알라~~~킥!

블루는? 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헐땐 짱짱사기캐 그린으로, 재밌게 할땐 불꽃킥 레드로 ^^

블루와 옐로

블루 박치기 데미지 미쳤는데 아무도 안해줌 ㅜㅜ

어라? 있는걸로 아는데 유튜브로 봤어요(기억이 안나서 글치 ㅠㅠ) 원래 이 작품은 미국을 겨냥한 작품이었답니다 생각보다 흥행했는데 한국에서 오히려 크게 흥행했고 한국팬 한분이 지금 이 작품을 사들여서 후속작 만들고있다고했어요
나름 스토리도 있는 게임이고 여러 컨셉이 많았던 프로그램이라더라구요

홀쭉이는 진트루 인가보네 ㄷㄷㄷㄷ

배트맨 : 시무룩

초록이는 입문용캐릭으로 좋은데 한계와 단점이 명확해서 일정스테이지 이상은 깨기가 힘들죠

레드가 손맛이 좋고 개사기 느낌은 그린, 옐로는 손을 한번도 안대봄......
퍼렁이는 슈퍼필살기가 멋있어서..(용이 나오고들어가고 반복하면서 화면 전체 훑음)

저 그린이 개사기...진짜 좋았죠 100% 원코인 클리어가능했으니까요
하지만 미친듯이 조정기를 돌려야해서 하고나면 진짜 팔에 쥐가 날정도로 ㅠㅠ

진짜 재밌게 하려면 노랑이로 하는 게. 잡고 무식하게 줘패는 기술이 쓰기는 좀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혼자서 무쌍 찍음.

빨간애는 "조세"라고 써있는뎁...

옐로가 D.Va였던건가요??!

녹색옷이 젤다 아닌가요?

이거 손오공아닌가여

노란놈 스킬이 레버 한바퀴라
키보드로 하려면 속터짐

저 옐로 빼고 다 끝판 깨봤슴다 ㅎㅎ
옐로는 주기술 쓰고 나면 보호기술이 없어서
결국 끝판은 못 깨봤어요 ㅠ
기술의 다양성은 레드가 최고임
주기술도 두 종류고 파워도 강하고 스피드도 있고.. 전 주로 레드를 했네요

녹색이 쉽고 쌘데 레드가 손맛 쥑이져 ㅋㅋㅋ
파랑은 너무 부실하고 느린데다가 스킬 (←↓→점프) 실패시 위험요소가 너무 크고 자칫하면 나도 모르게 필살기가....
노랑은 스킬맛은 좋은데 쓰기가 힘들어가지고

원코인이면 1~2시간 때우기 좋아서 가성비 최고였는데 ㅎㅎ

옐로는 송하나의 모티브일지도??

레드 원코  손

오락실에서 원코인 할수있던 게임이 이거랑 스노우브라더스2 밖에 없었는데..

그린, 레드 원코인 가능하고 파랑, 옐로는 난이도 어렵게 할려면 고르는 캐릭터.
그래서 일부러 밸런스가 안 맞음. 그린 레드 옐로 파랑 순으로 어려움.

초록이 저녀석으로 원코인 클리어했었죠.  얍삽이로 중립2대치고 잡고 중립2대치고 잡기하면 마지막 보스도 그냥 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