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들과 더한 ㅂㅅ의 대결

적어도 누가 더 병신인지는 알게 되겠네요.

매번 혈세 해처먹고
나라를 말아처먹어도
국힘종자들 묻지마 지지하는
국민들도 ㅂㅅ이긴 마찬가지죠~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면 이기는 병신이 되라는 말을 저 병신들이 알려나 모르겠네요
10대, 20대때 꼴을 보면 하나 같이 지지리 궁상맞은 놈들이 태반이었어서 결국 깨갱~깨갱~ 하며 지리멸렬 할 것 같아서 아쉽긴 합니다 이거 구경하는거 꿀잼각인데...
나이 먹는다고 없던 패기가 생기지는 않거든요 통장에 돈 좀 쌓이고 쥐꼬리만한 권한도 좀 생기면 상대적 약자라는 처지에 감추고 있던 오만한 성정이 드러나 쎈척하는 놈들이 드러날뿐이지 온실속 화초로 2~30년 이상 살아온 그 본질은 쉽게 변하지가 않죠
지금 의협에서 나대는 놈들은 개똥같은 논리로 승산있다고 착각하는 병신들이라 다른 병신들이 강하게 나가면 제일 먼저 도망칠 놈들입니다
사기꾼 + 사이비 종교 + 검찰 + 사법연합체 얘네들을 우습게 보거나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라고 판단하고 있는거죠
주둥이로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자기목을 걸고 싸울듯이 나대지만 머릿속은 팽팽하게 잔머리 굴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다른 병신들이 진짜 죽일듯이 달려들면 바로 쫄아서 굴복할겁니다 또한 광신도 마냥 불속에 뛰어드는 나방같은 짓을 하는놈도 몇몇 튀어 나올겁니다
이때가 되어야 극소수의 진짜 투사들이 나타날겁니다
그런데 이때쯤 되면 저놈들 싸움 때문에 죽지 않아도 될 국민들이 이미 꽤나 많이 죽어나간 뒤일겁니다
그리고 쟤네들이 어떻게든 싸움을 이젠 좀 멈췄으면 하는 국민여론이 대세가 될겁니다
힘의 차이는 명백하기 때문에 의대증원은 결국 이뤄집니다
그리고 의료정상화를 빌미로 이것저것 대책이랍시고 나오는것들 중 은근슬쩍 의료보험 민영화 수작질이 들어 올겁니다
이후로 의사놈들은 진짜 찍소리도 못하는 쥐새끼 꼬라지가 됩니다 그래도 돈은 꽤 버는 직종임은 크게 변하지는 않겠지만 진짜로 돈의 노예가 될겁니다
보험사와 병원의 주인이 될 경제인들의 머슴이 되는 거죠
의사놈들이 파업을 하면서 병원이 어려워지고 의료정상화라며 말도 안되지만 향후 저놈들이 보험에도 손대게 하는 빌미를 제공 했기 때문이죠
애초에 의대정원 늘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외통수였습니다
의대정원 늘리는게 왜 힘들고 어려운지 또 갑자기 많이 늘리면 왜 안되는지 차근차근 잘 설명하고 국민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야 했죠
의사가 종교인을 누르고 성벙죄 1위 직종이고 돈에 미.친놈들이고 같은 업계의 간호나 행정...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갑질을 권리로 휘두르는 쓰레기라는 말은 많지만 그래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종사한다는 그 단 하나의 명분덕에 소방관과 다음으로 의사는 국민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아주 쉬운 직종입니다
그걸 잘 활용해서 협상 잘해서 최대한 이득 챙겨야 했는데 똑똑하다는 놈들이 하는 꼬라지가 참....에휴
막상 뚜껑 열어보니 양아치, 조폭, 깡패들과 하등 다를거 없는 병신짓만 주구장창 해대는게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죠
요즘들어서 참 많이 느끼고 있는게 있는데 암기력은 역시나 지혜와는 그다지 상관없다는걸 다시 한번 저 병신들이 증명을 해주네요
하긴 저 병신들 보다 먼저 떡검이 암기력과 지혜는 상관관계가 별로 없다는걸 알려주고 있긴 했는데 의사들 저 병신들이 확신도 심어 주네요
문이과 1등들이 나란히 참 병신짓도 찰지게 잘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이러다가 어릴적 동화책에서 봤던 아픈 어머니께 약 한첩 못 지어드리고 돌아가시는걸 지켜 볼수 밖에 없었던 자식들의 이야기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펼쳐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거 참 나라꼴 개판 되는거 한순간이네요 이명박근혜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매국노 새끼들이 대놓고 쪽바리들에게 이것저것 팔아 넘기는 꼴도 보고 있으려니 짜증이 치밀어 오릅니다

이기적 욕심이 과하다고 ㅂㅅ은 아니죠  자기애가 특히 강한 벌레나 개돼지들이 라 부르면 되죠

더군다나 그때는 공공의료 확충이 목적이면 이번엔 그런거 없음.. 왜 2천명인지 이유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