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참.... 그놈의 쫀심이 뭐라고.... 정작 드는 느낌은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은 제일 피해 적게 본 거 같고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라 다행이라고 하지만 종이 한장 차이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