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란 안 홍(쩐안흥) 감독의 프렌치 수프라는 영화
그냥 이민도 아니고 사이공 함락으로 나라 잃고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서 무려 50년 동안 프랑스에서 산 프랑스 사람인데
이름만 보고 "이제 프랑스인 다됐음”을 “자랑스럽게 공표“ 이러고 인종차별적 멘트함
트란 안 홍(쩐안흥) 감독의 프렌치 수프라는 영화
그냥 이민도 아니고 사이공 함락으로 나라 잃고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서 무려 50년 동안 프랑스에서 산 프랑스 사람인데
이름만 보고 "이제 프랑스인 다됐음”을 “자랑스럽게 공표“ 이러고 인종차별적 멘트함
저게 영화평론이야 감독평론이야
ㅋㅋㅋㅋ 황인종도 인종차별을 다 하네
고소가 무서워서 더 말은못하겠다
황달같은짓 하네
625로 미국 간 한국인 감독한테 미국인 다 됐네 했으면ㅋㅋ 시부랄
말 쎄게해서 회자되니까 폭주하네
이거 완전 조나단한데 "이야 이제 한국사람 다됐네" 하는 꼴이네
저게 영화평론이야 감독평론이야
황달같은짓 하네
고소가 무서워서 더 말은못하겠다
ㅋㅋㅋㅋ 황인종도 인종차별을 다 하네
625로 미국 간 한국인 감독한테 미국인 다 됐네 했으면ㅋㅋ 시부랄
말 쎄게해서 회자되니까 폭주하네
이거 완전 조나단한데 "이야 이제 한국사람 다됐네" 하는 꼴이네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조나단한테 '이제 한국인 다 됐음을 자랑스럽게 공표'라고 리플달면 욕 겁나 먹을 것 같은데
웅남이때 그놈이네 ㅋㅋㅋㅋ
논란 많던 그 평론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