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디자이너가 이런 어록을 남긴 적 있었다는데, 저는 이 환상을 파는 업종이라는 표현은 모델 뿐만 아니라 모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버튜버 업계는 환상을 팔며 시청자들의 환상을 먹고 사는 산업이죠.
당장 홀로라이브만 보더라도 이런 일을 비교적 잘 하고있죠.
대표인 야고도 본인이 말을 잘 못하고 실언을 잘 하는 것을 잘 아니까 나서서 잘 안하죠.
그런데 박대표는 본인이 행동을 조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스스로 버미육으로 환상을 뒤집어 쓴 상태인데도요.
그것으로도 모자라 루리웹 버튜버의 환상의 결정인 남궁루리에게 더러운 일을 자행해왔습니다.
이는 환상을 파괴하는 일이며, 여기서 시작된 다른 환상들도 더럽히는 짓입니다.
환상을 먹는 업계에서 이런 행위는 자살행위라고 생각되지 않는지요?
어...
환상살이었네
진짜 걍 인간이 혐오스러움
버튜버가 취미도 아니고 ㅎㄷ의 한순간의 변덕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지고 있음.
보통 취미쯤되면 접어도 끝장을 보고 접음.
ㅈㅇㅈ, ㄱㅌㅈ이 돈ㅈㄹ 소리들어도 어쨌든 자기 야구팀 우승시키는 업적작 찍는거처럼.
근데 이건 뭐 대기업은 커녕 겨우 구멍가게 수준 벗어난 시점에서 구조조정 시작하고 있음.
이게 취미를 대하는 자세 맞음?
환상살이었네
어...
진짜 걍 인간이 혐오스러움
버튜버가 취미도 아니고 ㅎㄷ의 한순간의 변덕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어지고 있음.
보통 취미쯤되면 접어도 끝장을 보고 접음.
ㅈㅇㅈ, ㄱㅌㅈ이 돈ㅈㄹ 소리들어도 어쨌든 자기 야구팀 우승시키는 업적작 찍는거처럼.
근데 이건 뭐 대기업은 커녕 겨우 구멍가게 수준 벗어난 시점에서 구조조정 시작하고 있음.
이게 취미를 대하는 자세 맞음?
어떤 사람들은 환상이란걸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추악한 심상 속에 살고있기에 결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