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루리웹 최고 리스크가 사실상 박병욱 아님?

 루리웹 버튜버 이야기 방송에서 꺼내면서 루리웹 유저 성향상 외부 방송인과의 합방, 협업이 어렵다 이런 이야기 한것 같은데
뭔 쉬바 루리웹 버튜버 아니 루리웹 최고의 리스크가 대표 본인인데 뭔 유저탓이아. 
지는 음습하게 사람 압박하고 말려 죽이면서 방송키고 유저 타임라인 켜서 잘했니 못했니 판단하고 선고할 자격이 돼? 
루리웹  유저들한테서 나오는 소리, 귓등으로도 안듣고 지 고집만 독불장군마냥 밀어붙이면서.
사실 대표의 방송이라는 것도 유저와의 소통이 주 목적이어야 하는거 아냐?
실상은 그냥 지 생각, 방침, 일방적으로 통보에 소통은 개뿔,  방송에서 개소리 한걸로 몇번이고 불탔는데. 
루리웹이 예전같지 않다, 커뮤니티가 사양길이다. 그러는데 언제라도 한번 유저들과의 진솔한 소통, 의견 경청과 설득이 있었어? 그냥 통보었지.
지 아집대로만 밀어 붙이면서 커뮤니티와 유저에게 아쉬운 소리하고 대표로서의 책임감은 다 어디에 있어?
아 그리고 리스크는 잠재적 위험인데 이건 터진 폭탄이니 크라이시스라고 표현하는게 맞네? 긴말 안하고 이제 그만 물러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