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루리)상황 곱씹을수록 ㅈ같네

여태것 남궁루리랑 라이브루리가 다르게 움직인건 언론사 공식과 일반 시청자 타겟 투트랙을 돌리는 건 줄 알았음

매번 정기적으로 하는 니케 설문조사에 '플레이엑스포 남궁루리 특별방송'이 이번에 올라가서 루리웹 버튜버 사업이 여기까지 올라왔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황달... 아니 박병욱씨는 지금까지 이런 뭣같은 짓을 했단 말이지?

...

한 5~10분동안 생각을 뱉어가면서 뭔가 쓰고 있었는데 다 쓰고보니 덜컥 위험할 것 같아서 그냥 다 지워버렸다.

시발 지금 기분 너무 ↗같음

이봐요 박병욱씨

지금 하고있는 오프카페도 그렇고, 라이브루리 애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잘해주는 것도 그렇고, 무슨 키다리 아저씨 이미지에 도취되서 뭔가 한국의 야고가 되고 싶었나본데

꿈 깨쇼

생각해보니 계속 라이브루리 애들이랑 방송 같이한것도 자기애 만족하려고 질척거린거였네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