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요?
쪼이는 맛.
느긋한 맛.
궁금한 맛.
뭐, 여러 개가 있겠죠.
저한테는
뭐니 뭐니 해도...
"버리는 맛." ;;
아... 정말
다 버리게 되네요.
핀 나간 사진이 너무 많단....
영역 설정해서
일괄로 버리는...쾌감?!
광역 스킬로
몰이사냥하는 느낌이랄까.ㅎㅎ
넥스 7의 파인더가
너무 작다는 변명을 해 봅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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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ex7
Carl Zeiss Makro-Planar T* 10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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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향기로운 기운이 사무실 전체로 퍼지는 중 ~~~~~~~ @.,@'
칼리프님의 수동의 맛은 버리신다니....샤방샤방 웃고 있는 듯.....^^
수동렌즈의 맛은~ 맛은~~~
(배경)돌리고 (렌즈)돌리고~~ ㅋㅋ
수동은 기다리는 맛인 거 같습니다 ^^;
ㅎㅎㅎ 수동은 버리는 맛이라니 재미납니다^^
바디 업그레이드(A7m2 이상)해서 LM-EA9? 고고
너무 이쁩니다. 수동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