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치욕을 감내했던 한신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하루였습니다.
https://cohabe.com/sisa/373163 더불어 민주당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사진 하늘강산바다 | 2017/09/21 22:33 67 4737 후....... 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는 치욕을 감내했던 한신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하루였습니다. 67 댓글 스튜핏 2017/09/21 21:20 누군가 여장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미애 보스를 보라 (StGTOM) 작성하기 안잘리는닉네 2017/09/21 21:22 어우 진짜. (StGTOM) 작성하기 적폐청산소원 2017/09/21 21:29 다음 총선까지 쓸개를 씹으며 참고 기다린다.쓰레기들 청소할 그 날까지 꾹 참고 흔들리지 않고 지치지도 않을 것이다.ㅠㅠ (StGTOM) 작성하기 young11 2017/09/21 21:35 아니 근데 우리 너무 깨알같아 ㅋㅋㅋㅋㅋㅋ (StGTOM) 작성하기 코코넛51 2017/09/21 21:43 어휴 이제 녹조색은 보기도 싫다.. (StGTOM) 작성하기 철의꽃무리 2017/09/21 22:01 힘들더라도 가시밭길을 맨발로 걷더라도 참고 기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장으로 심판할 날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저의 심판은 가차없을겁니다 (StGTOM) 작성하기 상평통보 2017/09/21 22:05 월왕 구천이 오왕의 똥을 먹은것처럼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왜 찰스놈의 똥을 씹어야하는지... 두고봐라 안가놈아 이인제 정몽준 따위보다 비참한 놈으로 기억될테니 (StGTOM) 작성하기 별을헤자 2017/09/21 22:09 대통령님 미국가셔서 왜 계속 초록넥타이 매시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던 거였네요 (StGTOM) 작성하기 뽀르뚜가 2017/09/21 22:15 녹조색 ㅠ 아오 ㅆㅂ (StGTOM) 작성하기 되아니고돼 2017/09/21 22:30 저 색의 넥타이를 고를 때 겪었을 치욕스러움 ㅡㅡ 모멸감 ㅡㅡ 정말 짜증나지만.. 차치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녹색에 아무 감정 없었는데 이렇게 싫어하게 될 줄이야. (StGTOM) 작성하기 댓글다는고양 2017/09/21 22:35 이것도요.. 엄청난 분들이십니다.. (StGTOM) 작성하기 성모말이야 2017/09/21 22:40 저는 궁물당 압박감 느끼라고 일부러 저 색 낵타이 맨거 라고 생각 했는데..;; (StGTOM) 작성하기 sunwood0 2017/09/21 22:46 이 와중에 존재감 뿌리기가 한창 ㅋ (StGTOM) 작성하기 고퀄리티쓰렉 2017/09/21 23:08 인정하기도 싫고 꼻보기 싫지만 통과시키려면 우짤수가 없으니.... 어차피 저 사람들은 앞으로 정치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니 끌고 밀고 설득하고 데리고가야죠 (StGTOM) 작성하기 그러함이니 2017/09/21 23:26 진짜 제일 좋아하는 색이 연두색이었는데.. 녹조라떼에 국당 덕분에, 보기도 싫어졌어요ㅠㅠ (StGTOM) 작성하기 CEJ 2017/09/21 23:42 조경태한테도 추대표가 허리숙여 인사했다네요. 잘부탁한다고요ㅜ (StGTOM) 작성하기 잉여천국 2017/09/21 23:46 이렇게 보면 궁물당에 보내는 제스처가 맞나보네요 (StGTO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tGTO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허미 시부럴 이게 뭐야 [20] sirii | 2017/09/21 22:51 | 4896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 장난 아니네요 [10] anikermier | 2017/09/21 22:41 | 2388 신발복원의 달인 운동화편.jpg [18] Brit Marling | 2017/09/21 22:41 | 4751 [550d] ; [7] 렘브 | 2017/09/21 22:40 | 5662 거실뷰 이정도는 되야쥬. [25] 청담동꼬맹이 | 2017/09/21 22:37 | 3954 중국인 호주 캥거루 칼로 18번 찔러 죽여 [48] 석양꽃 | 2017/09/21 22:34 | 4898 공포의 쓰레기 대학 수준 레전드 甲.jpg [36] 엄살쟁이 오공 | 2017/09/21 22:34 | 3511 더불어 민주당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사진 [18] 하늘강산바다 | 2017/09/21 22:33 | 4737 (주) 예수 근황 [16] 눈먼냥이 | 2017/09/21 22:32 | 5556 a7r2가 캐시백 행사때 온라인쇼핑몰 기준 얼마정도 했었나요? [7] nan644 | 2017/09/21 22:31 | 4611 소니 a6000 미러리스, 충전기를 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8] 푸알라 | 2017/09/21 22:30 | 3646 50mm(55mm 포함) 표준 단렌즈 선택 [10] 충* | 2017/09/21 22:30 | 5750 떡장수와 호랑이.manhwa [69] 고라파덕™ | 2017/09/21 22:30 | 4161 진리의 시골댕댕이2 [13] 다게용 | 2017/09/21 22:30 | 5177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10] 민폐 | 2017/09/21 22:30 | 3035 « 70461 70462 70463 70464 70465 70466 (current) 70467 70468 70469 704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아이폰 근황 ㄷㄷㄷ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ㅗㅜㅑ (속보)이마트 멸망 이번 5090 쇼킹한점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도수치료 ㅈ된듯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나경원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인천공항 근황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후방)SNL 역대급 영상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몸매 조지나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여동생이 새벽6시에 내방에서 머리 말림.jpg 14배 급증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누군가 여장부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미애 보스를 보라
어우 진짜.
다음 총선까지 쓸개를 씹으며 참고 기다린다.쓰레기들 청소할 그 날까지 꾹 참고 흔들리지 않고 지치지도 않을 것이다.ㅠㅠ
아니 근데 우리 너무 깨알같아 ㅋㅋㅋㅋㅋㅋ
어휴 이제 녹조색은 보기도 싫다..
힘들더라도 가시밭길을 맨발로 걷더라도 참고 기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장으로 심판할 날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저의 심판은 가차없을겁니다
월왕 구천이 오왕의 똥을 먹은것처럼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왜 찰스놈의 똥을 씹어야하는지...
두고봐라 안가놈아 이인제 정몽준 따위보다 비참한 놈으로 기억될테니
대통령님 미국가셔서 왜 계속 초록넥타이 매시나 했더니
이유가 있었던 거였네요
녹조색 ㅠ 아오 ㅆㅂ
저 색의 넥타이를 고를 때 겪었을 치욕스러움 ㅡㅡ 모멸감 ㅡㅡ 정말 짜증나지만.. 차치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녹색에 아무 감정 없었는데 이렇게 싫어하게 될 줄이야.
이것도요..
엄청난 분들이십니다..
저는 궁물당 압박감 느끼라고
일부러 저 색 낵타이 맨거 라고 생각 했는데..;;
이 와중에 존재감 뿌리기가 한창 ㅋ
인정하기도 싫고 꼻보기 싫지만
통과시키려면 우짤수가 없으니....
어차피 저 사람들은 앞으로 정치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사람들이니
끌고 밀고 설득하고 데리고가야죠
진짜 제일 좋아하는 색이
연두색이었는데..
녹조라떼에 국당 덕분에, 보기도 싫어졌어요ㅠㅠ
조경태한테도 추대표가 허리숙여 인사했다네요. 잘부탁한다고요ㅜ
이렇게 보면 궁물당에 보내는 제스처가 맞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