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핸드폰으로 업로드를 여섯번정도 시도했는데 안돼서 포기했다가 컴퓨터하는김에 생각나서 올려봐욥!! 이게 일요일사진인데 어제 아빠가 보내주신 동영상보니 폴짝폴짝 뛰댕기네요 ㅠ.ㅠ 담주 주말에 추석이 다가와서 내려갈 예정인데 벌써 기대됩니다.....ㅠ.ㅠ
건강해라 애기들아~^^♡♡
너무귀여워요
심멋 ㅜ
허ㅔㅅ....소리가 나왔어요 넘 귀여워요
어이쿠 마지막 사진에 저 아이가 모견인가요? 부견인가요?
모견이었으면 많이 힘들겠네요 애기들 덩치가...ㄷㄷ
이도 안난거봐 ㅠㅠㅠㅠㅠㅠㅠ 혓바닥에 닿으면 얼마나 보드라울까.......
헐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ㅜㅜ 어쩜 좋아요 ㅜ 정말 귀여워요 ㅜㅜ 울집 아가들 같아요 ㅜㅜ
그런데 요즘은 강아지를 댕댕이라고 부르나봐요ㅎㅎㅎ 댕댕이가 뭘까 하고 들어왔거든요 ㅎㅎ
그래 아주 걍 날 죽여라 죽여~
까만 멍멍이 혀가 당근 같아요><
에구 이뽀ㅠㅠㅠ 내 맘 속에 저장 ㅠㅠ
끄어억...심장이...심장이...
증말~~~♥♥♥♥
엄마가 염소인가?